DRAGON VILLAGE

  • 스토어

  • 틱톡

  • 플러스친구

  • 유튜브

  • 인스타그램

소설 게시판

  • 드래곤빌리지
  • 뽐내기 > 소설 게시판

유저 프로필 사진

심해동자 6. 심해신전의 첫번째 비밀

5 이의섭
  • 조회수315
  • 작성일2016.10.15

​ "자, 다시 온 바루스 영감이라네. 지금 갑자기 오는데 지진이 나서 말이야. 고속도로가 통제되어버렸거든?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유타칸의 지형이지." 바루스 영감이 나타나며 말했다.

"유타칸 동부의 기정절벽은 기정곶인데가 있어, 이의섭이 살고 있는 곳이 기정곶이지. 기정곶은 환경 보호 유산인지 뭐 그런 것으로 결정되어 있어. 기정곶은 허가된 사람만이 살 수 있는데, 그렇게 땅을 사는 것도 어렵고, 기정카페도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들어오게 할 수 없어. 환경이 파괴된다고..." 바루스 영감이 말을 줄였다.

"기정곶의 남부는 기정만이야. 하루에 몇백 명의 관광자들이 그곳으로 몰려들어. 왜냐하면 유타칸 남부와 해안길을 연결하기 때문이지. 그리고 해변 아래에는 도시 두개가 있는데, 뭐... 그거까지 얘기하면 이야기가 너무 길어져."
"나는 어디서 왔냐고? 상상 속의 지도를 그려 봐. 동표면인데, 거기는 물개가 되게 많어. 그리고 겨울이 올 때 바다가 살짝 얼어서 좀 북쪽에서 물개가 떠내려오는 경우가 있어서. 거기는 동물보호연합이 있어. 나 어릴 적에는 거기에서 낚시를 자주 했었어. 갑자기 그 마을이 그리워지네. 나 없이도 잘 할 수 있겠지? 동생도 뵈러 가야 하고."
"네! 심해도시는 저희에게 맡겨 주세요?!"

-----------------------------------------------------------------------------------

"여기 지진이 많이 나나봐."

"뭐 일주일에 한번은 나는데, 뭘."
"여기 지진대야?"
"모르면 바보인거야. 그래서 여기 지진이 많이 나는거고. 10년에 한번씩 근처 산이 분화해."
"그러면 내 집인 기정곶과 관련이 있는 것이네?"
"그래. 맞아 우리 심정국의 과학자들이 100년 전에 몇년 후애 여기 이 심해궁전이 갈아앉을지 알아냈었어."

"그 이론이 진짜라면..."
"흠... 진짜일꺼야. 그런데 지진 때문에 여기는 기술 진보가 더뎌서 1990년 초반 기술이라는데... 본론으로 넘어가서, 한 오십만년 내로 가라앉는데. 그러면 기정곶도 가라앉게되지. 한 백이십만년 후에? 자세히 모르겠는데..."
"뭐 숫자가 큰것이 다행이지."
"그래도... 걱정되지 않냐?"
"화산이 분화하면 그게 문제지. 여기는 지진이 자주나거든."
갑자기 파리가 날아들었다.

"나는 파리가 세상에서 제일 싫더라고."

그 파리를 잡아보니 무언가가 이상했다. 파리가 지지직 거렸다.

"흠... 이상한데... 뭐가 있는 것 아닌지?"

"어라? 나도 모르겠어? 여기는 전류가 흐르면 우리도 감전되지 않냐...?"

"분명히 바깥 세계 어딘가에서 왔어, 그게 다크니라크라면 모를지도."
나는 루나틱세라의 얼굴을 응시했다. 그 생각이 맞을 지도 모르는 생각에 그 파리를 상자에 보관하기로 했다.

"이런이런. 녀석이 우리의 속셈을 알아차린 것 같더라고."
"불확실한 것입니까?"
"아니다... 아직은 때가 아니다. 상대를 제압하는 것도 때가 있어야 한다. 다크리나크."

"흠... 저 같으면 성급하게 일을 처리하겠습니다."
"그렇다. 그러면 너가 한번 성공시켜 보아라. 만약에 실패하더라도 나는 책임지지 않겠다."
그러자 대장으로 보이는 사람이 웃었다.

"흐흐흐..."

"아, 그리고 연구원들에게 무기를 개발하라고 전해라. 심해신전을 쓸어버릴."
"그것이 뭣이 중한디 그러는 겨?" 점장이 말했다.

"아, 어떤 형님이 주신 통이예요. 뭐... 이런 통은 집에 널렸던데..."
"그려?"

"주스 좀 담아주세요. 설탕은 적당히."
"예~"
"석류 주스 특별판입니다. 어서어서 와서 사 가져가세요!" 점원이 말했다.

"그런데 너 심해신전의 비밀에 대해 알고 있어?"
"하늘왕국에 이어 심해신전? 에이 이제 질렸어."
"아니 뭐 올해 이상한 자수정이 뜬다 카더라?"
"이상한 자수정이야말로 이상한데?"
"그냥 자수정이라고 하는 것이 좋은데?"
"그 사람이 가진 자수정은 안에 이상한 액체가 들어 있대. 그리고 너가 호흡기를 안 끼고 살아갈 수 있는 이유가. 심해신전이 산소를 만든대는데?"
"그렇구나. 일반 물에서는 숨을 쉴 수 없지."

"진짜 그 보석을 훔치기라도 해볼까?"
"호오~! 그거 재밌겠구만."
"제이크는 보석을 가져가는데 능숙할거야. 기술을 가장 잘하는 분이 누구지?"
"당연, 당연, 앤더지?"
"역시. 앤더에게 의뢰하면 예고장을 쉽게 만들어 줄거야."
"그런데 앤더가 만들 수 있을까?"

"다크리나크와 다른 기법, 즉, 홀로그램을 붙이면 좋을 것 같아."
나는 앤더의 집으로 빨리 갔다.

"앤더는 역시 이런 것에 소질이 있어."
"자, 예고장을 만들어달라고?"
"흐음... 그것이 쉬울 지도 모르겠는데..."
"홀로그램을 넣어줘. 이름은 라이토."
흐음... 예고장은 어디에다가 두는 것이 좋지?

"유카가 전달하도록 해"
"무슨 생각이 있는 것이냐?"
"전설에는 그 자수정이 산소를 만든데. 그 신전은 경비가 삼엄하지 않아서 다크리나크가 호시탐탐 노렸다는데?"

"그... 그렇지..."
앤더가 얼버무렸다.

"너가 다크리나크냐?"
"가짜야. 내가 다크리나크 행세를 하고 다녔거든. 그리고 내가 다크리나크 예고장을 만들어서 다크리나크를 혼란스럽게 해서 가짜 보물이 있는 방으로 가져가게 했어. 그러니까 가짜 보물을 훔치는 것에 실패했으니까 왠만히 정신이 말짱히 든 사람이 아니면 훔치지 못할걸?"
"이제 너도 탐사하러 가는 것이 어때?"
"나는 경찰과 협조를 해서 내가 너를 잡을게. 보물을 두 개 만들어 너가 진짜를 가져가고 총리께 이 사실을 고하면 되."
"이제 예고장을 날리기만 하면 되지. 야호! 이제 우리의 승리만이 남았어."
"혹시 모르니 내가 부총리가 9시가 되면 일제히 이야기 하게 하면 돼."
"자, 이제 예고장을 보내고 이제 경찰이 몰려드는지 보면 돼는거야."
오늘은 괴도가 세명인데, 누가 누구인지 혼란스럽습니다.

다크리나크, 다크리나크 (어?), 라이토입니다. 라이토는 처음인데요...?

"자, 오늘은 잡을 수 있을까요?"
DJ가 흥분된 목소리로 말했다.



댓글1

    • 상호 : (주)하이브로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432 준앤빌딩 4층 (135-280)
    • 대표 : 원세연
    • 사업자번호 : 120-87-89784
    • 통신판매업신고 : 강남-03212호
    • Email : support@highbrow.com

    Copyright © highbrow,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