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설을 봐도 너무 않봐서 추.댓.조가
너무 없습니다.
다른 사람 소설을 보면 뭐 어디가 덧납니까?
그냥 소설보고 추천은 않 된다 해고 댓글만 달면 끝이잖아요.
이렇게 쉬운걸 왜 않합니까???
귀찮다는 핑계말고 다들 해 봅시다!
사람은 노력만 하면 할 수 있으니 금방 익숙해질거에요^^
글을 쓴 사람은 추.댓.조가 많아지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러니 2014년도도 좀 있으면 되니까
2014년도 부터 열심히 추.댓.조를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