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때처럼 드빌을 하고있었던 날이었다..
핸드폰화면 속 열심히 싸우고 있는 드래곤들을 보며
좋은거 떠라... 힘을 내라... 이러고 있을 뿐인 평범한 하루였다.
그 날은 도감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여느 때처럼 아직 키우지 않은 드래곤을 보고 있었는데
마침 알만 있었던 샴드래곤이 보여 ``그래 오늘은 애를 승천시켜야겠다'' 라며 키울 준비를 하고 있었다.
시간이 흐른 뒤 샴드래곤은 45레벨이 되었고 이제 승천시키기만 하면 되었다.
근데 승천 버튼을 누를려하자 핸드폰이 진동하는게 아닌가?
이상하다...분명 진동은 꺼두었을텐데...하며 샴드래곤을 승천시킬려고했다
그 때..샴 드래곤을 승천시키는순간.. 핸드폰화면에는 드래곤빌리지화면은 온데간데없고
오버워치의 한조가 덩그러니 놓여있는것이었다.
아니 이게 무슨 일이지 하며 한조를 보던 당신은 한조의 행동이 이상하단걸 눈치챘다
그러자 한조는 당신에게 활시위를 당기며...
류요! 와가 테키오 쿠라에!!!

샴드래곤은 당신을 향해 날아오기 시작했고
이내 정신을 차렸을 때에는 샴드래곤은 이미 동굴에서 없어져있었다.
과연 샴드래곤이 전하려던 바는 대체 무엇이었을까..
하지만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는 알고있다.
한조.대기중.
드래곤빌리지2 푸시메시지중 오우! 제대로 놀아보자! 가있어
뜬금없이 오버워치가 생각났는데 마침 샴드래곤이 기억에 남아
오버워치하면 떠오르는 공포의 대명사인 한조와 엮어봤네요. 오버워치 모르는 분들은...그냥 지나쳐주시길 ㅠㅠ
드빌2/레퀴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