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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소] 잊혀진 자를 위하여-4화

15 ☆농축액★
  • 조회수399
  • 작성일2016.10.22
 ▷본 작품은 계획자인 Symbol님 외 4명이 릴레이로 연재하는 소설입니다. 글의 길이는 저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웰컴투더 1인췽!-------




그저 상황정리가 되지 않았던게 아니였다.
머릿속을 아지랑이처럼 빙빙 돌게만들고 혼란으로 뒤덮혀짐게 조금씩 정리가 되어갔던것이다.
조용히 별장에 들어갔다. 
먼지가 조금쌓인 손잡이와 근처에 무성히 자라난 풀들... 하지만 그 손잡이를잡고 돌리니 내부에는 변한건 먼지쌓인 가구들. 그것들 외에는 멀쩡하였다. 천장에 매달린 거미 몇마리를 떼어 낸 뒤 바로 그곳에 있던 조금의 먹을것과 마실것을 밖으로 들고나왔다. 눈매가 살짝 찌푸러진 빅팀앞에 먹을것과 마실것을 눈앞에 펼쳐놓았다. 

[왜 들고나와서 먹는거지?]

빅팀은 크면서도 날카로운 눈으로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별장 안을 좀 청소해야 될 꺼 같아서 말이지...? 지금 그 안에서 먹으면 먼지들과 함께먹는거잖아?"

이에 나는 먹을것을 허겁지겁 먹은 뒤 물로 넘겼다. 빅팀은 반 쯤 내려온 눈으로 먹을것을 먹었다. 강렬하게 내리쪄오는 햇살아래에서 나의 드래곤과 함께하는 식사시간라니 소풍온거나 다름없던 느낌이였다. 먹으면서 도중 나는 계속 타임캡슐에서 꺼냈던, 그 작게접혀서 손비닥으로 감씨면 보이지 않을듯한 쪽지에 쓰여진 편지를 계속보았다. 30분만에 식사시간이 끝나버렸다. 빅팀은 뭐가 문제인지 별장 앞 마당에서 누워서 기지개를 피다가 이리저리 구르고 나는 그 자리에 앉아서 명상하는 척, 멍때리고 있었다.

[어이, 강은우. 거기서 뭘 히고있어?]

빅팀의 한마디에 놀란 나는 '헉' 소리를 내며 그자리에서 일어나다가 다리힘이 풀려서 도리어 엉덩방아를 찧게되었다.

"아으아..."

찔끔 나오는 눈물을 닦은뒤 왼 손 엄지 옆 손가락만 남긴채 주먹을 쥐어 빅팀에게 향한 뒤 이렇게 말했다.

"어이, 빅팀? 우리 할꺼 없는거 맞지?"

말을 듣고 빅팀은 고양이가 엎드린 자세에서 고양이 식빵자세로 앉았다. 그리고선 너무 진지한 표정으로

[없어서 벼룩이나 떼고있다.]

그 말에 나오는 웃음을 참고서 안면정리를 한 후에 다시끔 그에게 말했다.

"자자, 그럼 청소나 하자고?!"

아까 처음 별장에 들어갔을때부터 먼지투성이에 무성힌 잡초들에 정신혼잡하여 정리를 하기로 했던것이다.

[흠, 나는 좀 커서 내부청소는 못할것 같군...]

식빵자세에서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린 빅팀을 보고선 한숨을 쉰 뒤에 발음 하나하니 똑바로 읽어서 말했다.

"너.는.잡.초.나.뽑.아"

무성히 자란 잡초를 뽑을 수 있겠만 그러면 에너지 낭비에 손도아플것고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조사를 할 예정이라선지 방금 밥(?)도 먹었고 에너지 충만한 빅팀을 마당 잡초뽑기로 이용할 생각이였다. 말을 잃은 빅팀은 일어나서 기지개를 피고 하품을 한뒤 입으로 뽑기 시작했다. 나는 별장 안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제법 넓은지라 한 방을 청소하면 또 새로운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망가져버린것들과 부서진것들을 모아서 밖으로 꺼내놨다. 어느정도 깨끗해자 나는 선반 위 사진에 눈을 들였다. 그리고 곧 가슴속부터 슬픈 느낌이 올라오기 시작하였다. 그 낡아서 부분부분 색이 바랜 사진에는 옛 동료들과 함께 한 모습이 찍혀있었다. 얼렁뚱땅 찍어서 동작이 모두 웃긴 사진이였지만 지금으로썬 아무도 나를 기억하지 못힌디는것에 원망함이 조금 섞인 대범함과 슬픔이 눈까지 올라오고 곧 그것은 눈물과 섞여들어기였고 버티지 못한 눈물은 조금씩 흘러나오다가 댐이 방류한듯 흘러나왔다.

"다... 당연한 일이야... 난... 내가... 할일을했을뿐이니까... 이런거에 원한갖지 말고... 전부 찾아서 기억하게 만들면 되...."

밖에서 우는소리가 들렸는지 빅팀은 뽑던 잡초를 그대로 입에 물고선 작은 창문으로 별장안을 바라보았다. 뭔 청소하다말고 사진보며 우는 깅은우의 모습을 당황하고 어이없다는 표정과 함께 지켜보고 있었다. 내가 고개를 돌리자 빅팀은 놀란듯 몸을 돌려 다시 뽑기 시작했다. 곧이어 청소를 끝낸 나는 마당에 버려진 쓰레기들중 쓸만한건 조금씩 보수하고 나머지는 태우거나 버렸다. 그리거 주위를 둘러보니 깨끗해진 마당에는 꽃 몇송이와 빅팀이 어딘가를 보며 엎드려 있었다.

"뭐보는거야?"

빅팀에게 다가가서 물어보있더니 그는 고개로 이곳을 보라는 행동을 했다. 빅팀은 자신의 팔 앞을 가리켰고 그곳엔 보랗빛 종모양의 영롱한 꽃이 한 송이 피어있었다.

[디기탈리스다. 심장치료제로 쓰이지만 아차하면 역효과를 내는 독을 가진 독초지. 왜 이런게 여기서 자라는진 모르겠지만 일단 사냥에 쓰면 우리도 죽을거다. 그래도 나중에 쓸 데가 있을 꺼 같으니 보관하는건 어떠나?]

빅팀의 말에 나는 디기탈리스를 계속 쳐다보고 뿌리채로 그것을 뽑았다.

"어디에 독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즙을 내서 가지고 다니는게 좋겠어. 여기 꽤 피었는데?"

그렇게 세네송이 뽑아서 별장안으로 가지고 들어갔다. 곧이어 커다란 돌을 이용해 몇십번 내리치니 애매한 보랗빛즙이 흘러나왔다. 나는 그것을 작은 20mL 유리명에 담은 뒤 마개로 막고 주머니에 넣었다.



나는 흔들의자에 앉아 옆쪽 장식장을 계속 쳐다보았다. 모두 동료들과 함께한 추억으로 가득한 낡은 물건들로 가득했다. 그리고 곧 휘둥그레한 모습과 함께 장식장 문쩍으로 손을 올려서 문을 열은 뒤 그 곳에서 작은 오르골 하나를 꺼내서 보있다. 투명한 케이스안에 금빛의 오르골 장치가 훤히 보였다. 곧 밑에달린 태엽을 돌리고 노래를 들었다. 분위기를 띄우는 곡은 아니였다. 차분하고 조용한 느낌이 드는 노래였다. 게다가 오후의 밁은 했살과 함께라서 영화속 한장면에 있는느낌이였다. 그리고 하나 알아낸게 있다면... 나... 이 노래제목이 기억나지 읺는다던 거였다.



----오래전


"흠... 나만 이런 분위기 낮추는 노래인가?"

모두 해산 한 뒤 조용이 탁자위에 엎드려 노래를 들었다.

"이 노래 가사가 있었어..."

그리고선 오르골 태엽을 한번 더 감은 뒤 가사를 흥얼거렸다.

"혼돈속에 작은 빛의 꽃이 피고 만들어진 세상엔
아름다운 종족들이 살고있네.
그들은 낮과 아름다운것을 찬양하였네.
필요없어진 어둠은 밤을만들고, 그들은 서로의 시간을 지키며 나아가네.
서로에게 등을맞대고 나아가네..."

-똑똑똑-
문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백 진강의 문열어 목소리가 들렸다. 오르골은 계속 돌아가고 나는 문을 열었다. 그리고 그는 G.B 라는 글자가 적힌 나무팔찌를 나에게 건내며 말했다.

"맡겨놓고 안찾아 가냐?"

아! 이고 팔찌를 받아냈다. 그리고 손목에 찬 다음에 그에게 물었다.

"이 오르골노래 가사는 기억나는데... 제목이..."

오르골을 들고 나오면서 보여줬다.

"아, 그거 제목은...


-----현재


툭. 하고 오르골이 멈추었다. 태엽이 다 된거였다. 그는 그자리에서 일어니서 시간을 보았다. 꽤 오랜시간이 지난듯 했다. 기계의 시침은 저녁 7시를 향해가고 있았고 빅팀은 밖에서 자고있었다.

"빅팀.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사냥해서 먹자"

사냥=동물=고기=단백질=맜있다. 빅팀의 머릿속에 설계가 되자 벌떡 일어나서 몸을 풀었다.

[할 수는 있냐?]

"당연하지"

둘은 바로 뛰어서 숲으로 들어갔다. 의외로 먹을게 많았고 예상보다 좋은 수확을 했다. 불을지피고 사냥한 토끼, 꿩등을 마당에서 구워먹었다. 그러더니 벌써 달이뜨고 있었고 하늘은 별로 가득했다. 그 별들을 보며 빅팀과 지난이야기를 조금했다.

"아... 피곤해"

점점 무거워지는 눈커풀로 터벅터벅 걸어나가며 별장의 문 앞에서 손잡이를 잡은 뒤 말했다.

"내일 보자."

그리고선 방에 들어가서 바로 쭉 뻗은 뒤 뒤척임도 없이 바로 잠들었다.







눈을 뜨니 주변에는 동료들이 있았고 나는 벤치에 앉아서 카메리를 조절하거 있었다. 그리고 자연스레 말을 내뱉었다.

"자, 찍는다"

동료들은 허겁지겁 그의 근처에 모였지만 타이머는 오버되었고 평생 추억에 남을 사진 힌징이 찍히는 순간 주변 동료들은 사라지고 주위엔 안개로 가득했고 풀한포기 나지않는, 낭떠러지에 앉이있었다. 나는 낭떠러지 밑을 바라보았다. 자그마치 30m정도 되 보였다. 나의 앞엔 검은 물체가 걸어오고있었다. 형태와 소리는 들리지 않아도 물체가 걸어오면서 만드는 입모양은 보였다. 그리고 그 물체는 나를 향해 손을 뻗고 그대로 밀쳤다. 그리고 그 순간 소리가 들리며 이 대사가 들렸다.

|दिन र रात|






거친 숨소리와 함께 꿈에서 깨어난 나는 지금이 새벽 4시란걸 알았다. '으아' 소리를 내며 다시 잠자리에 들었다. 하지만 쉽게 잠은 오지 않았고 두시간 동안 뒤척이다가 주방에 가서 간단하게 요리를 한 뒤 먹고 창고에서 개사료를 꺼내서 플라스틱 밥그릇에 담아다가 빅팀에게 줬다.

[이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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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ㅔㅔ 늦어서 죄송하ㅏㅂ니다 독자니소스니뮤ㅠ
책임질 준비 되었숩니다(연필 들



안녕하세요. 언제나 이상한 농축액입니다.
다음타자 얼른 나와주세요...ㅍㄷㅍㄷ
아 근데 소설이 이상한 부분으로 흘러들어간거 같습니다...ㅠ 모바일로 쓰기땜에 오타지적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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