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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이벤트] - 카데스의 밤

0 내가하려했던건데
  • 조회수319
  • 작성일2016.10.22

# 카데스의 밤



카데스의 밤에는, 평소에 볼 수 없는 무시무시하고 무서운 몬스터가 나온다는 소문이 있었다.

엘피스의 용감한 두 드래곤 다크나이트와 시타엘은..

그 무서운 몬스터들을 만나러 카데스에 가기로 결심하는데...





다크나이트와 시타엘은 밤이 되길 기다리다가 카데스로 향했다.

몬스터들과 싸우며 가던 도중 먼저 싸우다 승천해서 석상이 된, 라바 드래곤을 보게되었다.

다크나이트는 시타엘에게 말했다.


"라바 드래곤은 과연 어디까지 들어갔을까?..."

시타엘은 생각에 잠긴 표정으로 다크나이트가 아닌 먼 곳을 바라보며 한참을 말이 없다가 대답했다.

"라바 드래곤이군..."

"우리는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다크나이트가 조심스럽게 앞서 걸으며 시타엘에게 물었다.

"네가 도망가지만 않는다면 끝까지 갈 수 있을지도 모르지.."


한참을 걸어도 작은 슬라임과 요상한 나무 괴물만 나오다가

조금만 겁주면 도망치길래 다크나이트와 시타엘은 심심할 지경이었다.

"뭐야? 이게 무시무시하고 무서운 몬스터란 말이야? 하나도 안 무섭구만..."

다크나이트가 말했다.

"그러게."

다크나이트와 시타엘의 눈치를 보며 불안해하는 눈빛으로 통통- 빠르게 도망치는 작은 슬라임을 무심하게 보던 시타엘도 짧게 대답했다.



펑-


한참 걸어가던 중에 갑자기 들리는 굉음에 다크나이트가 걸음을 멈췄다.

그리고 시타엘에게 목소리를 낮춰 말했다.

"시타엘, 앞에 무언가 있는 것 같아."

"그래."

시타엘도 짧게 대답하며 움직임을 멈췄다.


부스럭부스럭-


아주 작게 뭔가가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는 것을 느끼며 다크나이트와 시타엘은 긴장했다.



'저기서 난 소린가?'

'쉿, 시타엘. 저길봐 저건-'






호박 괴물이야!



"으악!!"

"으억!"


다크나이트와 시타엘이 비명을 지르며 뒷걸음질쳤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둘은 빠르게 카데스에서 도망쳤다.


다음날..


**엘피스


"너희들 카데스의 밤에 갔었다며? 카데스는 어땠어? 정말 무서운 몬스터들이 많은 무서운 곳이었어?"

피닉스가 날개를 펄럭이며 날아와 물었다.

다크나이트와 시타엘은 퀭한 눈으로 몸서리치며 동시에 대답했다.

"그곳은 너무나 위험하고 무서운 곳이었어!.."



The end-




-------------------------------Happy Halloween!~ 할로윈 하면 역시 호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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