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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하아,여러분,

0 뮤하르켄라온부케
  • 조회수446
  • 작성일2013.12.31

이소설은

 

지금 뽐내기에에 일어나는

 

일들을 모티브로 구상한것입니다,.

 

픽션=+실제내용

 

 

 

 

 

 

 

 

 

 

 

 

 

 

 

 

나는 한드겔인이자 존못,

 

 

오늘드빌홈페이지에 처음들어왔다.

 

 

 

좋은그림들과,소설,

 

 

 

하는 한눈에 반해버려

 

 

 

이곳을게속 올거라 결심했다.

 

 

 

그때는.... 진짜로 몰랐다,

 

 

 

 

이곳이 피바람이부는 그세상인것을,,.

 

 

 

나는 짧게 글을올렸다.

 

 

 

 

존못인 그림과함께.

 

 

 

 

안녕하세요! 신입 ㅇㅇㅇ입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ㅎㅎㅎ

 

 

 

그리곤 집에서 여가생활과 공부를하고 다시들어갔는데

 

 

 

어떤 그림잘그리시는 님들이 도배를하셔서 내글이 묻혔다,.

 

 

 

하지만 멋진그림에 욕을들을까봐

나는 신고를하지못했고.

 

 

 

잘그렸다고 한마디를하고 내글로향했다,

 

 

 

조회수는 정말득실득실했다.

 

 

 

고작댓이달린 것들은 2개.

 

 

 

다른님들이 바쁘셨나..? 라는생각을했었지만

 

 

 

 

나는 이미 존잘님들에게쌓인 수두룩한 댓글을 봤었다,.

 

 

난 대수롭지않게 넘겼다,

 

 

 

 

 

나는 내글이 내려가기 전에 한번더올렸는데

 

 

 

밥을먹고온후

 

그결과

 

 

 

 

 

\'신고를많이받은 게시물입니다,\'

 

 

 

댓글은 생각그이상이였다.

 

 

 

\"글내려요 신고합니다 이거 도배에요.\"

 

 

\"신고드세요ㅎ\"

 

 

 

 

\"신입이신건아는데 규칙은 지켜야죠? ㅎㅎㅎ신고요.\"

 

 

 

 

 

등등등.

 

 

 

 

난 존잘님방을 들어가봤다.

 

 

 

신고라곤없고 깨끗하고 잘그렸단말만 수두룩했다,.

 

 

 

난 그냥 멍하니 쳐다보고있었다.

 

 

 

어떻게,, 어떻게 이럴수있지..

 

 

 

어떻게...

 

 

 

 

어떻게 이럴수가있냐고...

 

 

 

 

어떻게!

 

 

 

 

나는 방한구석에서 울었다.

 

 

 

 

내손.. 내손이잘못이야

 

 

 

 

타블렛도없고

 

 

 

 

 

손그림마져도 못그리고.....

 

 

 

 

 

난...도데체.

 

 

 

어디에쓸모있는인간이지..?

 

 

 

겔게는 심각했다.

 

 

 

어느곳보다 존못들에게 얼음처럼 차가웠고

어느곳보다 존잘님에게뜨거웠다.

 

 

 

 

 

나는 더이상고통을받기싫어 이곳을떠났다.

 

 

이곳은. 절데로오기싫다.

 

존못들에겐

 

이곳은 오면안되는곳 .

 

 

 

이곳을 존못이란이유로 차별받아떠난그들에겐

 

 

금단의구역이다

 

 

 

 

 

여러분...

 

이곳은.

 

 

 

차별의세상이아닙니다.

 

모두가행복한세상입니다

 

 

 

더이상 차별이아닌,

 

 

따뜻한 관심이묻어나오는

 

 

그런곳으로 만들어야합니다...

 

ㅡfinㅡ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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