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0만년 전... 지구와 운석의 충돌로 지구는 6등분으로 산산조각이 났다.
드래곤이 이루어지기 직전의 이루어진 이 사건은 드래곤의 탄생이 결코 순탄치 못하게 했다.
하지만 명색이 드래곤인 만큼 소멸되지 않은 드래곤의 알이 각 속성 별로 흩어져 6개의 행성에 각각 정착했다.
이 사건 이후로 살아남은 6가지 속성, 불, 물, 땅, 바람, 빛, 어둠의 속성은 시간이 흐르며 다시 다양한 종류로 탄생했다.
또 발전해 갔다. 그들은 발전하기를 거듭하고, 또 발전하였다.
그 결과, 각 6개 속성 나라들은 제국을 형성하였고, 각 각 다른 형태로 변화되어 갔다.
이 이야기는 각 드래곤 제국의 전쟁역사 이야기를 담은 것이다....
(기대해 주시고, 많이 잃어주세요~ 이야기는 일주일에 한편, 또는 2편 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