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전설으로 전해 내려오는 홀스신룡은 말이랑 말이 결혼을 해서 낳은 드래곤이다.
그는 이 세상에서 혼자 동물이 아니라 드래곤이기 때문에 늘 놀림을 받았다.
그러던 어느날...
홀스신룡이 무지개 동산을 탐험하고 있는데
무언가 반짝이는 게 있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빛의 조각이었다.
홀스신룡은 그 조각을 주어서 자신의 몸에 꾸미었다.
그런데
그 빛의 조각이 홀스신룡을 갑자기 암흑으로 덮쳤다.
그 빛의 조각은 빛의조각이 아니라 빛의 조각으로 변신한 어둠의 조각이었다.
홀스신룡은 암흑으로 덮친채로 땅속에 봉인되었다.
하지만 지금,현대는 그걸 실재로 있언던 일이 아니라 전설로 믿고 있다.
홀스신룡: 으어엌... 제발 날 전설의 드래곤이라고 생각하지 말고,날 구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