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나는 지극히평범한 빛의 드래곤 알이었다.
난우리엄마가품어주고있을때 어둠과 파괴의신 카데스가 우리 부모님을 습격했다
하지만 난 알에있을때 생생하게 보았다 나는 이제 버려진하이었다어느날..
어떤 테이머 가 날 발견하고 지극 정성으로 날 부화시키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평화는 그때부터 깨지기시작했다.
어느날 난 그테이머와 함께 지하던전을 탐험했다.
그런데 지하던전 보스 \'다크닉스\' 를 만났다
나와그테이머는 도망치려고 안간힘을썻다.
하지만 결국 그테이머는 날지키려다 그만 죽고말았다 그때나는 부화하기 직전이었다.
나는 멋진 빛의드래곤이돼었다. 레벨이40 스텟은 풀스텟 게다가 캡슐이었다
이제난 나의 동료 에그,스파이크와 다크닉스 3:1대전을 감행 했다
하지만 나의동료들은 나를 지키려다 세상을 떠났다
나는그때 그테이머가떠올랐다 그때난 내주특기인 \'흡수\'를 사용했다
결국 난 다크닉스의 파멸의고동을 흡수하고 나는 어둠의 악형 쉐도우가돼었다
나는 정신을잃고 쓰러졋다. 나는 기억나는게없었다 다만 기억나는건
나의 동료와 나의부모님 나의테이머 어둠을향한복수심 뿐이었다
The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