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마을이다.드래곤들이 많이 있네~?" 걸어가다 보니 드디어 마을이 나왔다.친구도 생기고 싶고 필요한 게 많은 죠스는 마을 쪽으로 타다다 뛰어갔다.
마을 앞에는 경비대원들이 보초를 서고 있었다.
"저...아...안녕하세여...?"드래곤을 처음 봤던 죠스는 많이 당황하였다.
"난 마을의 경비대장 바위드래곤 '록스' 라고 한다.넌 누구지??"록스는 다행히 덜덜 떠는 죠스를 쫓아내지는 않았다."저...전 '죠스'라고 하는데요...??"죠스는 록스 아저씨가 들고 있는 날카로운 청동 창을 계속 응시하면서 조심스레 말했다."죠스라...좋은 이름이다!자,네 정보를 말해 봐라."
경비대장 록스의 말에 죠스는 잠시 움찔했다.왜냐라면,죠스는 자신이 방금 태어났다는 것과 이름,성별밖에 몰랐기 때문이다."저...저..전 남자구요,바...방금 태어났어요."죠스는 거의 울다시피 말했다. 하지만 록스는 죠스를 혼내지 않았다."방금 태어났으면 당연히 아무것도 모르지~자,자!여기다 눈을 대 봐!!"록스는 이상한 카메라가 달린 장치를 내밀었다.죠스는 의심스러웠지만 눈을 대 보았다.기계에서
'이상 없음.이상 없음.출입 허가.통제 가능.'하며 이상한 음성이 흘러나왔다."호오~넌 착한 녀석이군...좋아!!나와,프라!!"록스의 말이 끝나자마자 이상한 에너지가 모이더니 한 드래곤이 나타났다.
ㅡ다음 화에 계속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