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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구해라 26화(다크닉스의 부활)

0 불타는 프라이드
  • 조회수805
  • 작성일2014.01.01


지난 이야기: 봉인에서 풀려난 켄쟈는 카트라스를 대리고 자신이 사는 동굴로 간다.
그곳에서 수련을 시작한 카트라스, 17년후 켄쟈는 강해진 카트라스를 대리고 콜로세움으로 간다.
카트라스는 참가자 대기실에서 기다리다가 경기장 안으로 들어가는대.




26화(다크닉스의 부활)




카트라스는 떨리는 마음으로 콜로세움 경기장 안으로 들어간다.
그때 상대방도 경기장안으로 들어온다.

골드:네 이름은 골드 빛의 군단의 대장이지.

카트라스:(떨림)저.......전 카트라스 라고 해요.


골드는 카트라스의 손을 잡고 악수를한다.
그리고 둘다 경기장 구석 쪽으로 간다.
  

카트라스:\'떨린다......\'




사회자:자 그럼 준비~~



땡!!!



골드는 빠른 속도로 날아가 카트라스를 덥친다.



카트라스:으윽!


골드: 스핏볼!!



골드의 왼손에서 빛나는 공이 나온다.



카트라스:이야야야!!!!



카트라스는 있는힘껏 골드를 밀쳐넨다.



카트라스:광의 발톱!!!


카트라스는 골드를 공격하지만 모두 피한다.


골드:공격 속도가 매우 느리다!!



골드는 카트라스 오른팔을 잡고 뒤로 던져버린다.


쿵!!


카트라스는 그대로 정신을 잃어버린다.

골드는 카트라스 에게 다가간다.


골드:벌써 끝난건가?  하긴 상대는 아직 해출링 이니까.




카트라스:걸려들었어!


카트라스는 골드의 양팔을 잡는다.


카트라스:빛의 화살!!!



빛의 화살을 골드에게 날린다.

골드는 피를 흘리면서 뒤로 점프한다.



골드:너 기절한거 아니였냐?



카트라스:연기 한거지롱.



카트라스는 하늘로 날아간다.


골드는 스핓볼을 카트라스날리지만 간신히 피한다.


카트라스:큰일날뻔 했네.


골드:적이 앞에있는대 한눈을 팔다니!!!



골드에게 날아와 한손을 카트라스의 배에 갔다댄다.



골드:화이어볼!!!


카트라스:크와아아!!


카트라스는 타는듯한 고통을 느끼면서도 골드를 공격한다.


골드:크윽...



골드의 옆구리에서  피가 흘러 네린다.



카트라스:허억 허억 허억.



골드:제법 하는구나 꼬마야 하지만.


골드의 양 팔에서 링 같은것이 생성된다.


골드:네가 이겼다!!!


그러고는 링을 카트라스에게 던진다.

링 들은 카트라스의 팔과 다리 그리고 날개랑 잎 을 사용 못하게 묶는다.


골드:포박술!!


골드는 카트라스를 잡고 경기장 쪽으로 엄청난 속도로 네려간다.


카트라스:\'서 설마?\'


카트라스는 몸부림 쳐보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다.



골드는 있는 힘것 카트라스를 경기장 바닥에 던져 버렸다.


쾅!!!



카트라스는 그 자리에서 기절해 버린다.






 

........



카트라스:여......여긴?


켄쟈:정신이 드냐?


카트라스:켄쟈?


카트라스는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경기장이 아닌 콜로세움 밖 이었다.



켄쟈:약한놈.


카트라스:뭐?



켄쟈:너 같은 약한놈이 어떻해 신용의 힘을 받을수 있다는 거지?



카트라스:지금보다 더 열심히 수련하면 되.


켄쟈:됬어 난 이제 너에게 관심없어 그리고 난 지금 너에게 지울수 없는 아픔을 주도록하지.


말이 끝나자 켄쟈는 빠른 속도로 날아가 버린다.



켄쟈의 말에 불안해진 카트라스는 켄쟈를 쫓아 가지만 결국 놓치고 만다.


카트라스:어디로 간거지?


카트라스는 켄쟈가 살던 동굴로 가보지만 켄쟈는 없었다.



카트라스:도대채 어디로 간거야?


카트라스는 켄쟈가 갈만한 곳을 생각한다.



카트라스:설마?


동굴 밖으로나와 빠른속도로 날아간다.

도착한 곳은 어렷을때 살았던 집 이었다.


카트라스는 문을 열고 들가는대.


켄쟈:이제야 온거냐?


켄쟈는 식탁 위에 앉아 있었다.

그의 양손과 입에는 붉은 피가 묻어있었다.



켄쟈:그거알아 네 입과 손에 묻은 피 그건 바로 너의 가족들의 피야.


카트라스:뭐?


카트라스는 켄쟈의 뒷쪽을 보는대 자기 가족들이 죽어 있었다.


카트라스:켄쟈... 너 이자식!!


카트라스는 켄쟈를 향해 계속 공격하지만 켄쟈는 카트라스의 공격을 피한다.


켄쟈:수련을 한 놈이 고작 그정도냐?

실망이군 가족을 죽도록 만든자여!!


카트라스:x쳐!!!


카트라스는 빛의 화살을 소환해 켄쟈에게 날리지만 켄쟈는 빛의 화살을 모두 피한다.


켄쟈:시시하군 난 할일이 있으니까 너랑은 여기서 작별이다.


켄쟈는 창문을 통해 어디론가 날아가버린다.




카트라스:켄쟈 네놈은 반드시 네가 죽일것이다!!!








(지하감옥)




이곳은 큰 죄를 지은 자들만 들어가는 곳이다.


그중 두손과 두 발이 쇠고랑에 묶여있는 드래곤이 있다.


켄쟈:어이 다크닉스.


다크닉스는 천천히 고개를 든다


다크닉스:너는?



켄쟈:오렌만이군 다크닉스


다크닉스:켄쟈.


켄쟈:네놈 꼴이 말이 아니군 한때는 어둠의 수호자였던 니가 지금은 죄수로 살고있다니.


다크닉스:넌 고대놈이 봉인 했다고 들었는대.


켄쟈:어떤 어리석은 자가 풀어주었지, 근대 다크닉스 복수하고 싶지 않아?


다크닉스:복수?



켄쟈:그래 우릴 봉인한 신용들에게 복수 하는거야, 그러니까 다시한번 힘을 합쳐보자고.


다크닉스: 좋아 날 이런곳에 가둔 신용들을 복수하고 싶군.



켄쟈는 다크닉스를 풀어준다.

다크닉스는 천장에 구멍을 뚤어 하늘로 날아간다.


다크닉스는 하늘신전 쪽을 바라본다.


다크닉스: 이게 얼마만에 보는 하늘신전인가, 


다크닉스의 눈이 붉게 변해간다.


다크닉스:날 지하감옥에 가둔 놈들은 모조리 박살네주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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