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스:\'떨린다......\'
사회자:자 그럼 준비~~
땡!!!
골드는 빠른 속도로 날아가 카트라스를 덥친다.
카트라스:으윽!
골드: 스핏볼!!
골드의 왼손에서 빛나는 공이 나온다.
카트라스:이야야야!!!!
카트라스는 있는힘껏 골드를 밀쳐넨다.
카트라스:광의 발톱!!!
카트라스는 골드를 공격하지만 모두 피한다.
골드:공격 속도가 매우 느리다!!
골드는 카트라스 오른팔을 잡고 뒤로 던져버린다.
쿵!!
카트라스는 그대로 정신을 잃어버린다.
골드는 카트라스 에게 다가간다.
골드:벌써 끝난건가? 하긴 상대는 아직 해출링 이니까.
카트라스:걸려들었어!
카트라스는 골드의 양팔을 잡는다.
카트라스:빛의 화살!!!
빛의 화살을 골드에게 날린다.
골드는 피를 흘리면서 뒤로 점프한다.
골드:너 기절한거 아니였냐?
카트라스:연기 한거지롱.
카트라스는 하늘로 날아간다.
골드는 스핓볼을 카트라스날리지만 간신히 피한다.
카트라스:큰일날뻔 했네.
골드:적이 앞에있는대 한눈을 팔다니!!!
골드에게 날아와 한손을 카트라스의 배에 갔다댄다.
골드:화이어볼!!!
카트라스:크와아아!!
카트라스는 타는듯한 고통을 느끼면서도 골드를 공격한다.
골드:크윽...
골드의 옆구리에서 피가 흘러 네린다.
카트라스:허억 허억 허억.
골드:제법 하는구나 꼬마야 하지만.
골드의 양 팔에서 링 같은것이 생성된다.
골드:네가 이겼다!!!
그러고는 링을 카트라스에게 던진다.
링 들은 카트라스의 팔과 다리 그리고 날개랑 잎 을 사용 못하게 묶는다.
골드:포박술!!
골드는 카트라스를 잡고 경기장 쪽으로 엄청난 속도로 네려간다.
카트라스:\'서 설마?\'
카트라스는 몸부림 쳐보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다.
골드는 있는 힘것 카트라스를 경기장 바닥에 던져 버렸다.
쾅!!!
카트라스는 그 자리에서 기절해 버린다.
........
카트라스:여......여긴?
켄쟈:정신이 드냐?
카트라스:켄쟈?
카트라스는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경기장이 아닌 콜로세움 밖 이었다.
켄쟈:약한놈.
카트라스:뭐?
켄쟈:너 같은 약한놈이 어떻해 신용의 힘을 받을수 있다는 거지?
카트라스:지금보다 더 열심히 수련하면 되.
켄쟈:됬어 난 이제 너에게 관심없어 그리고 난 지금 너에게 지울수 없는 아픔을 주도록하지.
말이 끝나자 켄쟈는 빠른 속도로 날아가 버린다.
켄쟈의 말에 불안해진 카트라스는 켄쟈를 쫓아 가지만 결국 놓치고 만다.
카트라스:어디로 간거지?
카트라스는 켄쟈가 살던 동굴로 가보지만 켄쟈는 없었다.
카트라스:도대채 어디로 간거야?
카트라스는 켄쟈가 갈만한 곳을 생각한다.
카트라스:설마?
동굴 밖으로나와 빠른속도로 날아간다.
도착한 곳은 어렷을때 살았던 집 이었다.
카트라스는 문을 열고 들가는대.
켄쟈:이제야 온거냐?
켄쟈는 식탁 위에 앉아 있었다.
그의 양손과 입에는 붉은 피가 묻어있었다.
켄쟈:그거알아 네 입과 손에 묻은 피 그건 바로 너의 가족들의 피야.
카트라스:뭐?
카트라스는 켄쟈의 뒷쪽을 보는대 자기 가족들이 죽어 있었다.
카트라스:켄쟈... 너 이자식!!
카트라스는 켄쟈를 향해 계속 공격하지만 켄쟈는 카트라스의 공격을 피한다.
켄쟈:수련을 한 놈이 고작 그정도냐?
실망이군 가족을 죽도록 만든자여!!
카트라스:x쳐!!!
카트라스는 빛의 화살을 소환해 켄쟈에게 날리지만 켄쟈는 빛의 화살을 모두 피한다.
켄쟈:시시하군 난 할일이 있으니까 너랑은 여기서 작별이다.
켄쟈는 창문을 통해 어디론가 날아가버린다.
카트라스:켄쟈 네놈은 반드시 네가 죽일것이다!!!
(지하감옥)
이곳은 큰 죄를 지은 자들만 들어가는 곳이다.
그중 두손과 두 발이 쇠고랑에 묶여있는 드래곤이 있다.
켄쟈:어이 다크닉스.
다크닉스는 천천히 고개를 든다
다크닉스:너는?
켄쟈:오렌만이군 다크닉스
다크닉스:켄쟈.
켄쟈:네놈 꼴이 말이 아니군 한때는 어둠의 수호자였던 니가 지금은 죄수로 살고있다니.
다크닉스:넌 고대놈이 봉인 했다고 들었는대.
켄쟈:어떤 어리석은 자가 풀어주었지, 근대 다크닉스 복수하고 싶지 않아?
다크닉스:복수?
켄쟈:그래 우릴 봉인한 신용들에게 복수 하는거야, 그러니까 다시한번 힘을 합쳐보자고.
다크닉스: 좋아 날 이런곳에 가둔 신용들을 복수하고 싶군.
켄쟈는 다크닉스를 풀어준다.
다크닉스는 천장에 구멍을 뚤어 하늘로 날아간다.
다크닉스는 하늘신전 쪽을 바라본다.
다크닉스: 이게 얼마만에 보는 하늘신전인가,
다크닉스의 눈이 붉게 변해간다.
다크닉스:날 지하감옥에 가둔 놈들은 모조리 박살네주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