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아아아아아아암"
난 일어나자마자 달력을 살폈다.
"아싸~ 오늘이 12월 6일. 내 생일이잖아! 그것도 오늘은 토요일!"
난 계단을 뛰어 내려갔다. 거실에는 아빠,엄마,동생 엔젤이가 상자를 하나씩 들고 있었다.
" 생일 축하한다"
난 가족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엔젤이의 상자를 열었다.
"우~와! 고대신룡 봉제인형 이잖아! 고마워!"
난 엔젤이에게 몇번을 고맙다고 했다. 우리아빠인형이다. 자랑해야지.
그리고 난 다음 상자를 열었다.
"오~ 이건 드래곤빌리지 카드11탄!우~와!감사합니다"
내가 유일하게 없는 11탄.그리고 난 마지막 상자를 열었다.
" 오! 이건 만화그리기! 정말 감사합니다.아빠 최고에요!"
그리고 난 가족들에게로 고개를 들었다. 그런데 그리 즐거운 표정만은 아니었다. 난 아빠께 여쭈웠다.
"아빠, 무슨 일 있나요?"
그러자 아빠께서 말씀하셨다.
" 그게 말이지.... 실은...."
(2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