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 스토어

  • 틱톡

  • 플러스친구

  • 유튜브

  • 인스타그램

소설 게시판

  • 드래곤빌리지
  • 뽐내기 > 소설 게시판

유저 프로필 사진

The day of dragons 4화

1 storier
  • 조회수248
  • 작성일2016.12.10

죄송합니다...늦었네요!

 

늦었으니 2개 올립니다!!^^

 

 

4화 그림자

 

「꽃샘추위인지, 따듯해야 할 봄바람에 한기가 서렸다.

 

그래서인지 그분의 뒷모습이 더 쓸쓸해 보인다.」

 

-루시엘-

 

따스한 봄 햇살이 비치는 새하얀 신전 안에 더 눈부신 여인이 한숨을 내쉬었다.

 

그녀의 여린 손 사이엔 작은 갈색 일기장이 들려 있었다.

 

이윽고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나 마치 한 마리 백조와도 같은 우아한 움직임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녀가 바라보던 창가엔 푸른 용 두 마리가 즐겁게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그리고 먼 발치에 희미하게 검은 날개가 비쳤다.

 

 

“오늘 업무는...신종 몬스터 대처 방안 회의, 그 후에 신룡 담화, 그리고.....”

 

노란 피부에 붉고 푸른 보옥이 박힌 용이 그날 업무를 읊고 있었다.

 

“흐암~~~~~”

 

그리고 그 옆에는 하품을 하는 하얀 용이 있었다.

 

“고대신룡님, 오늘 업무일정이었습니다.”

 

“그래...이제 뭘 할 차례지?”

 

“...신종 몬스터 대처 방안 회.의.입니다.”

 

“그래...누가 오지?”

 

“이번 회의에는 라파엘, 바알, 포세이돈, 허리케인~   께서 참석하십니다.”

 

“그러냐.....”

 

하얀 용은 생각에 잠겼다.

 

‘이번에도 그 녀석은 오지 않는 건가...’

 

“아! 이번엔 다크닉스님도 오시는군요.”

 

“그럼 당장 가자꾸나!”

 

“예? 회의는 1시간 뒤입니다만...??”

 

그날따라 하늘이 더더욱 푸르고 맑은 듯했다.

 

 

댓글1

    • 상호 : (주)하이브로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432 준앤빌딩 4층 (135-280)
    • 대표 : 원세연
    • 사업자번호 : 120-87-89784
    • 통신판매업신고 : 강남-03212호
    • Email : support@highbrow.com

    Copyright © highbrow,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