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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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멘더가 소리치며 코하에게 달려들고,코하도 달려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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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파이어!\"

 

 

 

코하는 운 좋게도 명중률이 낮은 라이트 파이어를 보기좋게 셀리멘더에게 명중 시켰다.

시간의 셀리멘더는 비틀거리며 일어나 표효를 하였다.

시간의 동굴 전체가 지진이 일어난듯 흔들거렸다.

셀리멘더는 표효를 끝내고 코하를 공격했다.

셀리멘더의 공격은 스치기만 했다.

하지만 데미지는 엄청났다.

그때 코하는 렙업을 했고,셀리멘더와 레벨이 2차이밖에 나지 않았다.

코하는 씨익- 웃으며 말했다.

 

 

 

 

\"새로운 기술을 배웠는데 볼래?\"

 

 

 

 

코하는 뒤로 몇걸음 물러서더니 입을 크게 벌리고 손을 입에 같다 대었다.

코하는 라이트 파이어를 자신의 손에 뿜은뒤 코하는 라이트 파이어를 손으로 뭉쳐 동그란 모양으로 만들었다.

코하는 숨을 크게 쉰다음 셀리멘더에게 달려가며 말했다.

 

 

 

\"화염 나선환!\"

 

 

 

음...내가 생각하기에는 코하가 붙일 이름이없어서 나X토가 쓰는 나선환을 페러디 한것이지,

아니면 작가가 나X토를 좋아해서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화염 나선환의 공격력은 대단했다.

(이러다가 사륜안까지 나오는거 아님?!)난 순간 이렇게 생각했다ㅋㅋ

*근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라고 하면 이 소설 코하한테 털리는거니 일단은 삼가;;

 

셀리멘더는 큰 데미지를 맞고 쓰러졌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일어 섰다.

 

 

 

 

\"칫...\"

 

 

 

코하는 짜증난다는듯한 표정을 지으며 다시한번 화염 나선환을 썼다.

셀리멘더는 다시한번 명중으로 맞았고,고인이 되었다.

난 이 틈을타서 설렘을 구했다.

우린 셀리멘더의 피냄새가 진동하는 시간이 동굴에서 곧바로 빠져 나왔다.

 

 

 

\"가온들찬빛은 아직 멀었어,어서가자!\"

 

 

 

난 다시한번 화이팅을 외치고 3번째 장애물인 \'파도의 산호초 정원\'에 왔다.

 

 

 

 

 

그때 커다란 해일과 함께 큰 파도소리가 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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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에 계속☆

 

 

 

 

 

+시간의 셀리멘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