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나는 제물대에 소년이 누워있었다.
"미안... 하다고 전하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아니에요... 필요없던 인생이였습니다"
[용의 분노를 일으킨 어리석은 자들이여,
용은 아무 잘못없는 작은 티끌을 데려감으로써
너희들을 용서한다고 한다.
어리석은 자들은 보아라.
-]
"고마웠어요"
이 말을 끝으로 소년은 사라졌다.
몸이 부서져가면서
광활한 빛이 나더니 곧 사그라들었다.
그리고 그 자리엔 보석들과 목걸이 하나만 남았을 뿐이였다.
"네메시스... 괞챦냐?"
"네"
"어째서지?"
"저는 애초에 모든 의식을 지켜본 초대 의식장. 이정도는 별 거 없습니다"
"역시 네메시스. 자네답군"
늙은 노인남성과 젊은 여성이 대화를 니누고 있었다.
"그니저나 이번 용의성물은... 목걸인건가 자네?"
"그런듯 해"
네메시스는 조용히 목걸이를 작은 상자에 넣어두었다.
"먼 훗날... 도움이 되길"
그녀는 상자를 어디론가 띄었더니 곧 상자는 사라졌다.
"[제물]이 된 자들은 어디로 가는거지?"
"나도 몰라"
"다만... 흡수된다는건 알지"
"착한아였는데 말이지"
"하아-"
그래 아마도
이 야기는
먼 훗날에
다시 시작된 용의 분노를 잠재우기위해
푸른빛이 도는 거대한 막 보는 가운데 혼자 눈 김고있는 소년은... 용의 제물이다. 순수함을 먹고자라는 용의 왕에겐 좋은 먹잇감일게 뻔하다.
흡수는 단번에 이루어진다.
빛이 나는 순간 용은 결박된 제물을 입에넣고 기를 흡수하여 빈껍데기만 남긴 후 응축해버린다.
세월 갈 수록 점점 강해져 가는것이다.
그리고 용은 비늘을 떼어내서 다른 제물들의 신체에 박는다.
그럼 그 자리에는 증표 가 남는다.
그리고 먼 미래 현대
"하아"
도저히 삶에 의미가 없는 소녀는 한숨을 쉬었다.
소녀의 손 밑에는 재생용지가 있었다.
"F등급..."
-
참고로 주인공은 여자고 (곧)남친이... 생기겠죠?
출연자 받습니다.
인간이든 용이든 상관없고요
이름/성별/나이/성격/특징/능력(용은용답게 인간은 인간답게]/종족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