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숲은 너무 아름다운 곳 이었다. 무서운 몬스터들이 나올지는 상상도 못한채.....
걸어가다 보니 고릴라가 나타나 우릴 공격했다.
그때 의문의 드래곤 테이머가 나타나 도감도에는 바알이라는 드래곤이 나타나며 한 방에 고릴라를 죽이고 사라졌다.
나는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보았다.....
그 때 부턴가, 나는 드래곤 테이머가 되고 싶었고, 고대신룡을 엄하게 훈련 시켰다.
고대신룡의 레벨이 35가 되었다. 나는 이제 슬슬 모험할수있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나는 레드불 드래곤을 가진 태이머와 만나 바로 패하고 말았다..
나는 좌절감을 느끼고 한 동안 드래곤 테이머를 하지 않았다..
....... 길을 걸어가던중 나는 의문의 알을 발견하였다.
도감도에는...... 오로 라고 적혀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