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 발표는 무시해 주세요)

제 글들 중 몇 개 입니다....

우선 C&C 랑 HG 부타 얘기할게요.

무려 1시간 30분 동안이나 컴퓨터를 잡고 있으면서 열심히 쓴 글입니다.

3.2.2 추천수가 참 가관이네요

내가 저 추천 받으려고 저 소설을 썻나;;

그러면 다른 소설로 가 보죠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쓰는데 왜 웃기죠\'

우선 정확한 소뽐의 1000번인 기호소설!

걍 심심해서 막 쓴 거죠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블루라이트닝과 함께 유일한 2개의 베글 중 1개였죠

블라랑 볼케는 기호보다는 나름 열심히 썻는데

기호가 추천수가 더 많네요!

기호는 자게에서 인맥을 쌓고 올린 거거든요!

가장 열심히 쓴 볼케는 걍 잊혀진 꼬리 베글이 되어 버렸구요!!

아무리 저라도, 인맥빨로 너무 베글을 많이 간 것 같네요.

소뽐을 접는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정이 너무 많이 들어서 그냥 있으려구요

너무 좋아해요 소설들, 그중에서도 드래곤 소설들.....

싸르카도 저러더군요?

저도 인맥빨로 베글을 가 버렸네요.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2014☆새로운 시작

이라는 소설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용서 받습니다

용서 받는 양식 :

그냥 이제는 됐다구 얘기하시면 되여

걍 절 용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