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やすみ。"
"おやすみ。"
"おやすみ。"
"おやすみ。"
"おやすみ。"
"おやすみ。"
"おやすみ。"
"おやすみ。"
"おやすみ。"
"おやすみ。"
"おやすみ。
"おやすみ。"
"おやすみ。"
"おやすみ。"
"おやすみ。"
"おやすみ。"
"おやすみ。"
"おやすみ。"
"おやすみ。"
"おやすみ。"
*아라 - 티어데이스 기숙사 복도에서
자꾸 "おやすみ。" 라며 씨끄럽지도 않은데 좀 웅얼웅얼 거리는 소리가 거슬려서, 잠시 소리가 들리는 대로 이시간에 살짝 복도에 나왔을 뿐이야. 사실 여기서 조금 더 시간을 지체하면 벌점이지만, 소리에 가까이 왔으니 됬겠지.
"거기... 누구야?"
근데 거긴 아무도 없었다. 나는 좀 당황했지만 좀 더 소리에 가까이 다가갔다. 도데체 "おやすみ。" 이 소리는 뭔데? 왜 나만 들려서 깨어난걸까...? 설마설마...
"저기요... 얼른나와줘요"
울고싶어, 울고있었다. 나는 코가 막혔지만 어떻게 할 수 도 없었다. 내일은 귀한분들 오신다는데 우리 기숙사 나 이런행동으로 이미지 망칠까 해서... 돌아갈까 들어갈까. 선택지는 두개뿐이지만, 더이상 있으면 않될꺼 같아 다시 방으로 들어가서 잠자리를 청하려 했지만 여리고 얇은 그 목소리가 나를 뒤따라 오는것이였다. 그러다가 소리는 점점 작아졌고 나는 안심하고 방에 들어갔다.
+난 - 티어데이스 기숙사 방 403호에서 우는 아라 옆
아침 5시부터 아라가 자꾸 날 흔들어대길래 일어나봤더니, 울고있었다. 무슨일이냐고 물었더니 기숙사 복도에 귀신이 있다고 했다. 걱정마 그런건 내가 다 총으로 잡아 줄 수 있으니까~
"귀신? 어떻게 생겼는데??"
"으음... (훌쩍) 그냥 (훌쩍) 여자의형 (훌쩍) 태로만 있었는 (훌쩍) 데...?"
"악!! (훌쩍) 나 울고 (훌쩍) 있었어?? (훌쩍)"
"응"
"아아아아ㅏ아ㅏ 나때문에 기숙사 이미지 망치면 어떻게헤헤헤ㅔㅔㅠ(훌쩍)"
답답 그자체지만 사랑하는 여자친구이기 때문에
기숙사 지도자쌤, 미안 나도 그날 같이 울었어.(흐어ㅓ어헝,허ㅡ엏읗)
10시쯤에 오신댔으니 아라 눈 부운거 가라앉히고 진정을 시켜야 겠다는 생각으로 잠시 (규칙을 어기고) 기숙사 밖으로 좀 나가야 겠다고 생각을 한 뒤 교복을 갈아입고 산책길로 아라와 함께 갔다.
"おやすみ。"
음...? 음...?
"와우 그게 저 소리야?"
아라는 기겁했다.
"응..."
#유코 - 아직은 새벽녘인 코하플레트 마을에서
최근에 이상한 소문이 돌고있다. 아이들이 있는 기숙사에서 귀신'들' 이 나온다는 이야기였다.
"무슨 걱정을 그렇게 하는거야?"
그리고 내 앞엔 밝은 연두빛 눈에 머리카락 끝 부분은 초록빛이고 그 긴 머리를 뒤로 묶은 남자가 있었다.
" 장 동빈 형? 여긴 무슨일이야?"
나는 그 형에게 물었다. 이상하다, 원렌 데바형이 여기 자주오지 않았나?
"데바 왜 없는지 물어볼꺼라면, 그 새기(끼라하면 게시글 못올라가)는 사냥갔다고 답해줄거다"
"어쩐일로?"
"몰라, 가는것도 지가 가고싶어서 그러는 거지"
"그렇구나"
그 형이 사냥을 가는건 대단한 일이 아니였다. 원래부터 사냥을 많이 가던 형이였으니까. 여기 해가 뜰 때면 그 기숙사에선 10시가 다 되간다. 해가 뜨기 직전에만 출발하면 되겠지.
"오늘 어디 간다면서?"
"응, 이곳에 있는 마법학교 기숙사"
"걷기 힘들면,
데려다줄까?"
"그야 괞찮지"
형들은 무슨 과대 보호자도 아니고 말야, 그래도 괞찮아.
"근데, 진짜 걷기 힘든거야?"
"어...
있어 그런거. 나 원래붙터 약해잖아?"
"그래도..."
형은 뭐랄까, 진짜 날 너무 걱정하는거 같았다. 뭐 원래 모든 형이랑 동생들은 다 나한테 달라붙어서 그게 문제였지만...
과대보호도 너무 과하면 피곤하다고.
메넬라 카스퍼 - 기숙사 문 앞
"내가 미쳐요"
쌰앙... 아침부터 아카트나 헤네가 자꾸 나한테 욕질을 해댄다. 아니 내가 뭘 잘못했길래 그런건데엥에에ㅔ
"결계는 니가치는건데 스텔들이 들어왔다는 예기가 우리 학생들로부터 폭주하고있는데 넌 뭔정신으로 결계관리하는거야?"
스텔...? 스텔이라니 분명 그들은 들어 올 수 없게 해 두었다. 애초에 스텔들은 못들어오는 마법결계니까, 난 분명 괞찮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잠만, 난 분명 어젯밤에 결계 제대로 쳤는데...?"
"그럼 스텔들이 결계를 깨고 침범했다는거야?"
"뭐라고?"
"어, 그렇네... 잠만"
스텔들은 진화하는 살인생명체다. 어쩌다보면 우리 기숙사 결게를 깨는 방법을 알아낼 수 도 있다. 그렇게 된다면
"좀 더 강한 결계"
그게 유일한 답이였다. 강한 결계로 스텔들을 모조리 막는것. 그것이 유일한 해결책.
"헤네, 가서 결계좀 확인하고 와줘"
"응"
현재나이 22.
연한 연두색 눈에 긴 갈색머리 끝을 초록으로 염색했다. 놀릴때는 조선식 말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