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비밀 ~1
쵸코라떼
<잠시후...>
"하루, 이제 해가 지고 있으니까 돌아가야할 것 같애."
지금은 거의 저녘 때였다. 슬슬 배도 고팠다.
"우리 그럼 집에 가자."
그런데 벨리는 파트너를 아직 보기만 하고 멀리 떨어져있다. 무섭기도 하고 만지지도 못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하...하루. 근데....쟤가 하는 말 진짜 못 알아 들어...? 나만 들려?"
"어...? 그...그럴걸..? 파트너가 되면 파트너와만 대화를 할 수 있거든."
"그...그래?"
난 솔직히 말하면 특별한 사람이다. 나는 모든 드래곤의 말을 알아듣기 때문이다. 우리 엄마가 예전에 직업이 마법사였다고 한다.
[다음날]
"벨리!!"
내가 벨리를 한참동안 불렀지만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나먼저 학교에 갈려고 하는데. 그때, 벨리가 후다닥 하고 나왔다.
알고보니 벨리 뒤에는 어제 만난 아기 드래곤이 가방에 매달려 있었다.
벨리네 엄마가 말하였다.
"벨!! 너는 학교 못가!!"
내가 말했다.
"아니에요. 요즘엔 시대가 바뀌어서 드래곤도 학교가요. 얘처럼요."
난 윈드를 가리키며 말하였다. 그리고 벨리와 학교로 가고 있었다. 난 어제 저녁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았다.
"어제 저녁? 어제 저녁에는 벌벌 떨면서 톡하고 만졌다니까~"
"진짜? 어쨌든 간에 만진거네?"
"응~"
내 드래곤의 종류는 이 드래곤이다. @가스트2@ 가스트라는 드래곤의 종류인데 나는건 잘못해도 엄청 빠르다. (바람속성)
벨리가 데리고 있는 드래곤은 @머쉬룸 드래곤2@ 버섯드래곤 같이 생겼는데. 엄청 소심하다. (땅 속성)
{학교, 교실}
선생님이 말하셨다.
"오늘은 전학생이 왔어요!"
"전학생 나와봐."
"아....안녕? 나...나는...처엉이라고오 해."
"얘는 테일드래곤.. 테일이야.."
=스윽=
@테일드래곤3@ 그릉!
벨리가 나에게 말했다.
"이름이 한글잔가봐."
"그러게."
선생님께서 말하셨다.
"자~ 오늘 부터 1년동안 방학이니 열심이 놀아요! 바이바이!"
애들은 다 좋아서 바로 뛰쳐나갔다. 우리학교는 일년내내 공부만 하다가 그 다음년에는 일년내내 공부도 안하고 노는 것이다.
"하루! 그래도 방학이니까 좋지 않어?"
"조....좋지."
"넌 방학 때 뭘할거야?"
"나? 나는....일단 새로운 알을 찾아서 레벨업을 해서 유타칸대륙으로 한번 가볼거야."
"유타칸 대륙으로?! 나도 같이 가자!"
청이 갑자기 말을 했다.
"나도 같이 가면 안될까? 나는 유타칸 대륙에 몇번 갔다온적이 있어서...."
나와 벨리가 동시에 대답을 했다.
"그래. 같이 가자."
나는 청에게 물었다.
"청, 너는 드래곤이 해츨링인데 날 수는 있어?"
"응. 날 수 있어. 날개가 꼬리에 감쳐줘서 잘 안보여서 그렇지."
벨리가 갑자기 끼어들며 말했다.
"우리 그럼 내일 숲으로 갈래? 몬스터도 사냥하고 알도 찾고 레벨업도 하고! 좋지 않아?"
"좋아"
[다음날]
나와 벨리, 청까지도 다 모였다.
그때 청이 말했다.
"난 우리 아빠가 유타칸 대륙에 있는데 아빠가 선물을 보내셔서 그게 2개가 더 있더라고. 그래서 너희에게 줄게."
나와 벨리는 동시에 물었다.
"이게 뭐야?"
"이건 그 유타칸 대륙에 있는 희귀템인데 드래곤과 드래곤알을 넣을 수 있어. 너희들이 처음 고른 드래곤 속성에 따라 줬어."
"고마워!"
나는 @바람의 정기@ 난 초록색. 벨리는 @땅의 정기@ 갈색.
청은 @물의 정기@ 파란색. 모두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았다.
청이 말하였다.
"우리 시간가겠다. 얼른 숲으로 들어가자."
"그래"
<잠시후>
내 윈드는 벌써 9레벨이다. 벨리는 7레벨 정도 되어보인다.
청은 레벨이 잘 오르지 않나보다. 아직까지 10레벨이다.
내가 말했다.
"난 알을 하나 발견했어."
벨리가 말했다.
"나는 이거. 뭔지 모르겠어. @파프노팜@
청이 말했다.
"난....이 알을 발견했어."
나와 청은 알을 발견했다.
나는 @플라워드래곤1@ 꽃 모양 알이다. 청은 바닷가를 잠시 갔다왔다. 거기에서 알을 찾았나보다.
청은 @샤크곤1@ 뭔가 푸른색인데 뭔지 모르겠다.
벨리가 말하였다.
"나는 드래곤을 많이 가질 필요가 없어서..."
청이 벨리에게 묻기 전에 내가 설명해 줬다.
청이 말하였다.
"아~ 그래서 아직 만진적이 많지 않구나~"
"응."
그때, 갑자기 하늘에서 빛이 나기 시작했다.
"우웃! 너무 눈부셔."
난 제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한 드래곤이 나에게 말을 하며 알 하나를 건넸다.
'그대여...특별한 인간이여....빛이 위험에 처했다...도움을 다오..'
나는 물었다.
"어....어떻게....?"
'그대가 이 알을 돌봐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서 드래곤은 알을 건네주고 하늘로 갔다.
벨리가 말했다.
"어? 하루! 너 갑자기 알이 두개가 됬냐?"
"그....그러게.."
'일단은 친구들에게 비밀로 해야겠다.'
@백룡1@
새하얀 기운이 감돌며 신비로운 기운이 떠돈다.
모두들 신기해 했다. 알이 깨지기 시작했다.
@백룡1@ {쩌-저-적}
모두들 깜짝 놀란 눈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