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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ne Dormitory - S.2

15 ☆농축액★
  • 조회수222
  • 작성일2017.01.15
Cline Dormitory - S.2

◑메넬라 카스퍼-결계 앞

"흠..."

결계의 겉 상태로는 문제가 없어보였다. 그런데 왜 스텔들이 들어온건가? 혹시 누군가가 결계를 부수는 방법이라도 알은건가 의아했다. 그리고 결계 가까이 다가가서는 천천히 그것을 손으로 쓸었다. 가까이에서 본 결계의 상태는 생각보다 엉망이였다.

"마법식이 죄다 엉망이 되었어"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엉망이 된 결계를 보고선 나는 곧 큰 한숨을 쉬었다. 결계복구와 강화가 얼미나 힘든데... 누가 이 기분을 알까? 이젠 나랑 같이 결계를 치던 '그 아이' 도 없어서 더 힘들다고.
하긴... 이젠 기억하는 자가 나밖에없으니 어쩔 수 없지만, 그 아이를 위해서 기려야지. 그렇게 나는 오딘가에 숨겨둔 결계의 중심핵을 찾으러 갔다.


중심핵은 어느 정원에 지하 깊숙한곳, 그곳에 숨겨두어서 아무나 쉽게 찾을 수 없게 해두었다. 그자 마저도... 나는 돌이끼가 가득 낀 정원 중앙 물이 흘러나오지 않는 분수대 석상의 눈에밖인 푸른 보석을 손가락으로 눌렀다. 곧 분수 뒤에는 문이 하나 열렸고 캄캄한 곳에는 계단이 희미하게 보였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한기가 올라왔고 너무 오랜만이라 나는 살짝 긴장을 하였다. 여전히 계단은 넓고 폭이 좁으며 미끄러웠고 우여곡절 끝에 중심부에 도착 할 수 있었다.

"하아... 여기 있네"

투명한 비눗방울같은 중심핵에 손을 대자 읽기도 힘들정도로 흐트러진 문자가 엄청 많았다.

"내가 이러니..."

일단 임시조치로 마법문자들을 처음부터 다시 재배치를 해뒀지만 어디까지나 임시조치일 뿐. 언제 또 깨질지 모른다. 나는 다시 나와서 그 장소를 다시 숨기고 헤네에게 돌아갔다.


◆장 동빈-학교 앞 문에서

길이 너무 험했다. 그런 험한길에 유코 혼자 둘 수 없는 상황이니 나는 그 애를 거기까지 델다주기로 했다. 데바는 사냥을 왜간건지... 처음부터 그노ㅁ이 사냥만 안가도 다 편하다고.

"용족이 우리를 버리고 사냥을 가시니 말이야"

"냅둬, 그 형 원래 그러니까"

"하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여기놀란게학교 문 앞"

"응"

혹시 모를 상황에 그와 함께 가기로 했다.

"어? 이게 누구십니까?!"

나도 유코랑 여기 몇번 간단하게 와 봐서 안다.(그 말은 즉 데바가 탈주를 많이 했다는거)

"오랜만이죠? 더캄 은 입니다."

한국계열 혼혈인이랬다. 평범한 검은 머리가 어울리는 그는 교문을 열어줬다.

"오늘도 그 파랑파랑 하신분은 어디 가셨나요?"

"네"

"신나게 탈주했죠"

"저도 한번밖에 못뵈셔서"
"같이 다니시던 다른분들은요?"

유일하게 더캄. 이사람과는 친분이 쌓인지라(데바싀키...) 말 편하게 하고있다.

"같은 한국인인데 편하게 해요. 일딘 유메츠키 씨는 저녁사러 가셨고 아메트린 씨는 연주회에 갔어요. 징 희씨는 놀러가셨고..."
"탈주족이에요. 다들"

"아... 그렇군요. 그니저나 님은 일본인 혼혈이짆아요?"

"그래사 양쪽 국어를 할 수 있습니다"

그 말을 들은 더캄의 표정(ㅇㅁㅇ)이 너무 볼 만 했다.

"지금 무슨말 하는거야?"

"너는 못알아 듣는 예기"

"에에에에?!!"

유코 표졍(8ㅁ8)도 나름 볼 만 했다. 둘 다 너무 귀여워... 쨋든 더캄이 본격적으로 학교 교육방식과 내부를 설명하였다. 진짜 신비롭긴 하다...

"기숙사좀 봐"

"와아ㅏ"

(ㅇㅁㅇ)

기숙사는 생각보다 컸다. 그냥 멋졌다.


□아라-기숙사 침대에서

좀 놀란게 가셨다.




다행이 교수님게 들키지는 않았다.

"누나 그러니까 좀... 하아ㅏ"

이자싁 기절했어. 얼마나 긴장하고 산책한건가? 담요를 덮어주고 김밥으로 말아서 그대로 들고 등굣길로 깄다. 예헤이!! 5-6학년은 오늘 2교시 등교지렇!!

난을 교실에 던지고 다시 들어갔을땐 수업 시작 5분 전이였다. 와아아(ㅇㅁㅇ) 그리고 앉아서 수업을 들었다. 7학년 언니오빠들은 이미 오신다는 마법사분 보셨겠지? 지금은 연금술 수업을 하고있다. 글쎄 오늘 만드는 약이

"구름 염색약?"

몇년만에 쓸데없는걸 배운다. 구름을 염색한다는건 특성을 바꾼다는 말. 즉 구름의 색과 특성 빼곤 쓰레기란 이야기다. 뭐 하나 좋은게 있다면 검은 염색약은 구름이 정말 많이 낀 날 쓰면 햇빛 차단이 되서 어두워진다. 그나마 좋은거니...

"아라는 검은색이니?"

"네"

"분홍색 할 줄 알았는데?"

"난이가 만들거에요"

"헤...?"

지도자 선생님과 잉여스러운 대화도 가끔(많이)한다. 지도자 선생님은 여성에 차분하신 분이시니까. 그리고 분홍샥 기숙사 스터마의 교수이기도 한다.
모든 기숙사 선생님중 스터마 K. 선생님이 너무 다정스럽다. 제일 좋다. 왜냐면 티어데이스 기숙사 쌤은 너무... 하...

야동만 쳐보냐 외째서...

수업이 끝나고 다음 수업 들어가는 길에 선배인 루나 선배를 만났다.

"아라 지? 오랜만이네."

"네!!"

루나 선배는 달을 너무 닮았는데 기숙사가 하늘색이다. 낮에뜨는 달 같다랄까?

"다음교시 약초학 짱시러ㅓ"

약초학을 싫어한다. 어째서...

"맛이 엄성ㅇㅇ"

"그걸 핑계라고..."

이럭저럭 루나선배와 대화를 나누었다.


⊙루나-약초학 교실에서

아라와 대화가 끝나고 나는 약초억울 들으러 갔다. 근대 약초학 담당쌤 이랑 모르는 쌤 와계시는데...?

"이번 수업은 살아있는 약초 다루기 애 대한것입니까?"

"네. 조금 더 고급물질인 만드라고라를 채집하는 방법에 대해서죠"

"에?"

"중간고사에 나옵니다"

"애들 힘들어 하겠어요"

저 깜둥이 외계어(한국어)쓰는약초학 전문쌤이랑 하양하양한 쌤이 이야기를 하고있다.

"오늘은 이 선생님과 함께 살아있는 약초학에 대해서 수업을 할 거니까"
"정신 차리도록"

우리가 이래서 한국어 공부를 한다. 저 쌤이 영어가 서툴러서... 가끔 섞어말할때도 있다니까...

"그전에 다들 귀마개는 하고왔니?"

"에...?"

귀마개는 상시 소지하고 있다. 비행때 귀가 좀 시려서... 

"오늘 만드라고라 관해서 수업할거야"

그켬이다. 만드라고라... 으아아아아ㅏㅏㅏ


♧유코 C. 마희타르-약초학 교실

애들 시선이 다 나한테 집중되고있다. 일단 오랜만에 수업하는거라서 살짝 긴장을 했다.

"자자, 먼저. 너희 나 알고있니?"

"아니여?"

아는 애들이 1도 없다.

"자자 그럼 자기소개부터 해야지.
유코 C. 마희타르다"
"오늘 여기 구경왔다가 너희들 수업좀 해주고 싶어서 온 마법사야"
"잘 부탁해"

나름 상냥하게 자기소개를 한다. 근대 애들 눈빛이...

"와아아ㅏ!!! 그러지 말고 빨리 수업해요"

저 맨 뒷자리에서 꺅개가라개갸갸 거리는 여자아이는 뭘까?

"저는 크리스탈 이라고 합니다. 7학년 약초학반 반장이에요."

활발한 애가 있구나... 안심하며 수업을 진행한다. 그래도 은근 다들 날 잘 따라주는 구나... 웬지모르게 기분이 좋았다.

"자, 다들 뽑았지?"

"내"

"그럼 재빨리 줄기를 끊어"

줄기는 만드라고라의 목숨줄이다. 끊어버리면 죽는다.

"소리를 멈췄어...?"

의아한 아이들을 보며 살긋이 웃었다.

"먹어볼래?"

"예...?!"

생으로 흙과 먹어도 되는 자연 건강식이다. 주름살을 없애주고 몸을 튼튼.... 이건 그냥 건강 식품이잖아. 주로 회복제로 많이 쓰이는 약초이다.

"엡!! 그럼 반장인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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