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닌자 드래곤.
나는 멘날 무언가가 부족했다.
채우려고,채우려고 해도 않 채워지는 것이 있다.
그건 바로
욕.망이다.
나는 월래 한 드래곤이었다.
그런데 다른 드래곤이 예쁜 보석을 가지고 있는 것을 자랑해서
나는 그 보석을 엄청 가지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엄청 가난해서 갖고 싶어도 가질 수가 없다.
그런데 난 언제 한 도둑을 봤다.
도둑을 봐서 경찰소에 신고 할려고 할 때,
그 도둑이 나한테 말했다.
\"제발 신고는 않 해줘. 부탁이야...\"
라고 말한 뒤
어딘가로 사라졌다.
그 도둑은 도둑이 아니라 닌자였기 때문이다.
나는 그 닌자가 들키지 않게 조용히 물건을 훔치는 것을 보니
나도 그 닌자처럼 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