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의 수호자_단편:비운의 신
아이마
난 일렉트릿.번개의 부신이다 .
2000 만년 전에 태어난 꽤 오래된 신이지.
하여튼 지금은 네플님의 권유로 소울 나이츠에 가입해 오버로드의 잔챙이들을 쓸고 있어.
오늘은 나를 소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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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후-
"형님,언제 뛰어요?"
"지금."
(촥)
(번쩍)
노인네가 급하기는..아차! 나도 가야지!
(촥)
(쿠르릉)
우리는 지금 오버로드의 마지막 동앗줄인
죽음의 신 카이저를 제거하러 가고 있다.
참고로 말하자면 내 앞에서 날아가고 있는 신은 위대하신 네플이다.에휴...
(척)
"도착인가?형ㄴ..."
(콱)
'차라리 여기 있다고 광고를 해라!'
네플이 눈짓으로 말했다.
"네놈들...감히...호랑이 소굴에 들어오다니.."
이런.카이저네.
"이빨 빠진 호랑이 말이지."
네플이 수정했다.
(콰광)
"억!"
네플이 비명을 지르며 비행장 너머로 추락했다.
끝내주는군.나 혼자 오버로드의 부관과 싸워야 한다니.
"간다앗!"
(파지지직)
(슈캉)
"번개의 부신...부활...충분하군."
놈이 내 공격을 튕겨내며 중얼거렸다.
"뭐라고?"
내가 말했다.
"난 너를 오래전부터 지켜보고 있었다."
그가 말했다.
무슨 수작이지?
"퍽도 그랬겠다"
"너는 소울나이츠의 일원이다. 그러나 상위에 있는 스카치,크라운은 네 힘을 무시했겠지."
그가 외쳤다.
아니...그걸 저놈이 어떻게..?
"더 듣고싶지 않다."
"왜 네가 가장 위대한 신이어선 안 될까? 소울나이츠는 비밀을 품고 있다.너만 모르는."
그가 외쳤다.
비밀?아니야..날 충동시키려는 수작이겠지.
"그 비밀을 말해라.그러고 나서 죽여주지."
"소울나이츠는 세상을 멸망시킬 야심을 품고 있다.허나 네가 걸림돌이 되었다."
그가 충동시켰다.
ㅁ...뭐?
"자세히 얘기해 봐."
"그들은 결국 널 제거할 거다.순진한 신이여."
(쿠르릉)
(콰콰콰콰)
몇 억 볼트의 전류가 그를 벽 속으로 처박았다.
"이자식 말 듣지 마! 널 충동시키려는거야!"
어디선가 달려온 네플이 카이저를 찍어누르며 말했다.
"큭...일렉..트...날 구해다오... 너의 아들을 살릴 수 있어!"
아들? 내 아들...매일 내 아들이 죽는 꿈을 꾼다.설마...
"나의 힘이..다 되어간다...제발..."
그가 다시 애원했다.
"이자식 말 듣지마!이녀석은 악신이라고!"
네플이 다시 충고했다.
"살려...다오...!"
카이저가 목이 넘어가는 소리를 냈다.
안돼...난 그가 필요하다..네플이 저녀석을 제거하게 둘 순 없어!
"그만! 난 그가 필요해!"
(쾅!쾅!쾅!)
검은 번개가 네플을 연달아 내리찍었다.
검은...번개? 난 검은 번개를 쓸 줄 모른다...!설마!
"크흐흐흐...드디어...4번째 다크이매진이 탄생하였도다...!"
카이저가 말했다.
'내가...다크 이매진이라ㄱ...'
'그래...나는 오버로드 님께 충성...'
'아니야!난 아니라고!'
'크크큭...울부짖어라...더...크큭...'
나의 내부에서 싸움이 벌어졌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검은 오라가 내 몸에서 분출됐다.
악이 승리한 것이다.
"좋다..이제부터 네 이름은...베엘제붑이다."
그가 말했다.
"신 베엘제붑! 오버로드께 충성을 다하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