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큼큼.......제목은 PLUS지만 그냥 4,5화 합친 거입니다.....하하...
no 4+5.새로운 이야기와 땅의 이야기
-이 아이...곧 죽을 것 같아요...-
-그...그게 무슨 소리죠...아무 문제 없이 건강하게 잘 지냈는데...-
공주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이 나에게 물었다.
-큰 병에 걸린 것 같습니다.블랙퀸이 저에게 말하더군요 ....-
-치료가 어려운 병이라 블랙퀸은 생각했죠.절대 공주에게 피해주고 싶지 않고,공주님이 걱정하는 모습을 만들기 싫어서 공주님을 피했대요.-
-왜....말하지 않은거야.....-
공주님의 눈에서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블랙퀸도 조심스럽게 입을 열어 공주에게 말하였다.
(크르르르........크르르{울지.....울지마...})
나는 이어서 말했다.
-블랙퀸은 공주님이 끝까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였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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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르노 왕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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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미르!!대체 어딜 갔다 온거야!!-
시렌은 나에게 화내며 말하였다.
-미안해....좀 사정이 있어서.근데 블랙퀸의 알이 하나에 얼마정도 해?-
-음.....한 1억정도?근데 그건 갑자기 왜....-
-아 뭐....할 게 있어서.나 또 어디좀 갔다 올께.-
-또?-
잠시 뒤,나는 다시 공주님을 찾아왔다.
-공주님.아까 왔던 그 학생입니다.-
-............-
공주는 슬픈 얼굴로 문을 열어주었다.
-공주님.이거 받으세요.-
나는 왕국에서 받았던 상금으로 블랙퀸의 알을 사 선물했다.
공주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사실.내가 선물해주고 싶어서 산 게 아니라(없잖아 있지만)블랙퀸이 마지막에 말했기 때문이다.
(내가 죽으면....공주에게 나와 같은 족속의 알을 선물해줘...)라고.
공주는 눈물을 닦으며 나에게 애써 웃어주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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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에페르노 왕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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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1억.....-
-그런 일이 있었구나.-
나는 내 조금 아까운(?) 1억을 뒤로 하고 우리는 다른 곳을 향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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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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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던 중.갑자기 이상한 목소리가 들렸다.
-야!-
-???-
-혹시 돈 좀 있냐?빌려주라.-
나는 잠시 고민한 끝에 대답했다.
-가오론.물어.-
ㅡㅡㅡㅡㅡ
몇 분 뒤....
ㅡㅡㅡㅡㅡ
-아야야....내가.잘못했어..-
-아 진짜 카엘!!!하....얘들아 미안하다.-
나와 시렌은 애써 웃음지었다.
-내 이름은 티에르다.여기 있는 사람은 카엘인데..머리가 좀 그래서...너희들이 좀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예.괜찮아요.근데 어디가는 길이세요?-
-아.스코나 대륙에 드래곤 토너먼트가 열린다고 해서 같이 가는 중이야.-
<드래곤 토너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