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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오류나서 대게 수정)•저주받은 돌 <1화>

15 ☆농축액★
  • 조회수380
  • 작성일2017.01.26
"뭘 찾은거야?"

가넷은 루비가 한 말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찾았다니? 뭘? 그러나 반짝이는 그의눈에 그녀는 진실이라고 조금 짐작을 하긴했다.

"사라져버린, 최초의 저주받은 용. 알지?"
"에네살롱 산악근처에, 어둠속에서 빛나는 푸른 다이아몬드의 날개를 본 자들이 한둘이 아니야"

?!. 애가 머리가 나간걸까? 그런 소문을 진짜로 믿으니, 같이있던 가넷과 에머시스트는 그저 어이없고 황당한 표정만 할 뿐이다.

게다가 애초에 에네살롱 산악은 정말 험하기로 유명해서(흠... 에베레스트에 비유하면 될것) 가는 자들도 없었다(뭐 자신들은 용족이라 상관은 없지만...). 루비에 황당한 말투에 뒤이어 그는 또 기절을 했다.

"이 멍청한 오빠자식아!!!!"

그리고 그런 루비뒤에는 루비와 닮았지만 색은 다른 소녀가 루비의 머리에 발을 올리고있렀다. 잔뜩화가난 얼굴에 푸른보석처럼 빛나는 눈. 그리고... 무식할 만큼의 괴력(←이부분은 저주가 아니다. 태어날때부터 강한거)...

"사사사사사...사파이어?? 너 오빠한테 그래도 되?"

이름 자체로도 말더듬을 유발하는 무식한(?) 아이.
사파이어.
사파이어는 루비와 쌍둥이 관계이다. 루비랑 2분차이로 동생이됬지만... 루비의 저주를 제외한 힘을 이 애가 다 뺏어자란건지... 몸이 지나치게 튼튼했다.
사파이어의 (급)등장에 당황한 에머시스트은 뒤로 살짝 물러나있었다.

"저저저... 사파이어씨 무서워"

그럼김에 덤으로 가넷도 울렸다. 사파이어의 깊은빡침의 소리는 얼굴 표정으로도 알 수 있었다.

"하, 이 멍청이 오빠... 소문은 소문대로 그대로믿지 말랬잖아"

덤으로 이곳에는 펄, 에메랄드, 오팔도 같이있었다. 그렇게 되면 오늘 현재 아침 8시 47분. 7명이 이곳에 모였다. 절반도 안왔네... 이렇게 아침 일찍 모일 수 있는건 모두가 고아기 때문이다. 취침은 각자 고아원에서 한다. 돈은 어찌어찌해서 잘 모으고 있지만... 아직 모두가 잘 만한 집 한채만큼의 돈은 구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도 고아원에서 자는것이다.
그렇게 힘든 생활을 이어가면서 살던 그들은 어느날 사라진 다이아몬드에 관한 기사를 읽었다. 그의 수배금액은 70억. 게다가 최초의 저주받은 자이다. 아이들은 찾지 않을 수 가 없던 상황이 된것이였다.

"후우... 근데 정말 호프다이아몬드는... 자신의 저주를 무서워하지?"

(이곳 애늙은이)오팔이 말을꺼냈다. 보통은 사람들이 저주를 무서워했지만 그는 자기자신도 무서워했기 때문이다.

"자신도, 자신을 보면 죽는거 아니야?"

에메랄드는 의아한 답을 냈다. 뭐 그럴수도 있겠다. 자기자신조차 버려버린, 이미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상태에서의 감금. 선택지는 두군데였다. 죽거나, 나가거나.
솔직히 누가 죽고싶을까? 미1친것도 아니고 말이다.

"그럼, 찾는건? 진짜 깊숙히 숨었을거 같은데?"

펄은 상어를 끄적끄적 그리면서 말했다. 어린애치고는 총명한 아이였다.

"하- 그게문제네"

그러게. 루비는 누워있는 상태로 말을 했다. 이이은 사파이어의 발누름. 으아아아악.

"흠- 내가 고래한테 물어볼까?"

"너의 고래도 이 문제의 답은 모를꺼야"

"힝"

사파이어 이 잔인한... 어린애한테 그렇게 말하는 경향이 있다. 꿈도희망도 없다 크휅!

그렇게 한참의 시간이 지났다.
루비는 녹초가 됬고 사파이어는 다 부서져가는 의자에 앉았다(개설 후 처음들인 의자라 못버린다...사파이어의 애정물품). 가넷은 하품을 했고 에머시스트는 아까부터 현미경 타령이다. 에메랄드는 부엌(쯤 되는곳)에서 요리를 하고있다. 펄은 상어랑 놀고있고(바닷가가 아니다. 소환한거다) 오팔은 다른애들 떼리ㄹ...데릴러 갔다.

"다들... 있는거에요?"

기둥뒤로 숨은 조그마한 아이가 슬그머니 말을꺼냈다. 헝크러진 금발머리에 슬퍼보이는 금안을 가진 남자애가 조심히 얼굴을 보였다.

"아, 시트린"

사파이어의 목소리가(이번엔 좀)컷다. 놀란 남자애는 몸을 (ㅍㄷㅍㄷ)떨었다.

"루... 루비씨는?"

"보시다시피"

사파이어는 뉘예뉘예하는 표정으로 기절한 루비를 가리켰다.

"헤에엑"
"어...어떻게 하신거에요?"

시트린은 루비쪽으로 가서 같은포즈로 누웠다.

"G랄을 떨어서 살짝 기절시킨거 뿐이야"

"그래도오..."

시트린 르 몽떼. 13살이다. 손을 잡은 아이를 자신의 환상속으로 빠트릴 수 있다. 환상속에선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며 그곳에서 입은 상처는 현실에서도 남는다. 아직 어려서 능력조절을 못하는 걸까...? 아무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았다. 유일하게 마음을 연 상대는

방금 전 사파이어가 구타해서 기절시킨 루비...

그래선지 몰라도 시트린도 기절상태였다. 외이럴까... 이런 시트린을 보면 그와 동갑내기인 펄은 잘 큰거다. (후하후하)

"일어나 시트린!!!!!!"

(그럼에도 아직도 눈치가없는)펄은 바닷물을 소환해서 시트린에게 부었다.(옆에있는 루비와 뒤에있는 사파이어도 덤)

"ㅇ푸웨랩루에레베ㅣ니비"

바닷물이 바닥에 다 퍼지자 시트린은 (ㅍㄷㅍㄷ거리는게 귀엽다)일어났다.

"진짜 너무해에"

"하아... 오늘도 기사찾아야지"

펄의 딴청은 정말 대단한게 반박을 할 수가 없었다.
이내 당연하게...

"후웁..."

사트린을 울렸다. 저 눈새...

"워워, 누가울어?"

방금 바닷물을 (집중적) 으로 맞은 루비가 힘겹게 일어났다.

"루비씨...흐어어어엉"

그리고 루비에게 달려가서 그자리에서 울었다.

(그리고 시작되는 애들전)



한시각. 오팔은 (무려 약 6군데나 되는)고아원을 찾아 미니네비게이션을 들고 찾기 시작했다.

"오팔!"

흑발에 붉은 눈. 핑크색 목도리를 하고 팔의 흉터가 눈에 뛰는 여자아이가 그에게 손을 흔들었다.

옵시디언 라바 하루카.
사람들은 그녀를 하루카 라고부른다.

그녀는 반경5M내 적에게 운석을 떨칠 수 있다. 쿨타임 3분.

"아, 오퐈아알!!"

"어?! 왜?"

"나밖에 안찾은거지?"
"역시"

같은 나이대 애들 인성상태를 좀 보자. 오팔은 애늙은이에 하루카는 어린애다. 뭐 저런조합은 항상 가는길마다 사고를 유발하지만 어째 예네는 사고를 치지 않는다. 오히려 치는쪽은 루비...;;

"하루카. 에네살롱 산악에 그가 있다는 소문을 들었어"

"움... 근데 거기는 왜?"

"찾아야지"

"우리가 갈 수 있을까?"

음... 에초에 그 높이의 산악에 누가 갈까 하는구나...

"우리는 용족이란걸 잊지마"

"그래두... 지금은 거의 인간과도 같자나"

"하아..."
"조용히 하고 다른야 찾으러 가자"

오팔은 하루카의 목도리를 끌면서 마저 다른 애들을 찾으러 나섯다.

여기서 다른고아원까지 약 20분. 그렇기 때문에 이 주변 구경거리를 좀 보고갈까 하는것이다. 정말 풍경이 좋았다. 우와앙

먹거리가 가득한 음식점에 옷가게 휴대폰 가게 등... 엄청 많다. 언젠가 이 모든걸 편하게 누릴 수 있는 날이오겠지? 하는 오팔과 그냥 보는즉시 사고싶어하는 하루카

니러다간 하루종일 걸릴꺼 같아 오팔은 목도리를 잡고 걸어갔다.

"후에엥"

"나중에 더 좋아질꺼야"

"그래도"

그렇게 고아원에 도착하였다. 흠 여기는

"벌써 나왔어?"










바닥은 피로 잔뜩 물들어있었다.
눈이쌓인 나무들은 붉은꽃을 피워냈다.

"아..."

죽은 동물과 인간, 용을 보고있는 외로운 용이 있다.

"제발... 이러지는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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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는 다 나오며 제가 제때제때 벨런스 조정을 합니다//
그럼 이만 사요나라★
아아 출연자는 더 받고있으니 프롤로그가서 신청 해 주세욤!

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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