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칸]_이동(5)
Areuteon
_물음
하늘을 보며 몇분이나 실실 웃었을까.웃음을 멈추고 뒤돌아보니 소리도없이 나를 꺼내주신 남자를 물고 마구 놀고있는 레이곤이라 불린 드래곤이 보였다.레이곤을 만류해서 내 딴에서 최대한 빠르게 내려놓았지만 남자분의 얼굴은 이미 멀미 몇번은 하신 몰골이었다.
남은 방법은 주변 사람에게 회복포션을 주실 수 있나요- 하고 물어보는것 뿐이었다.
내가 소량의 포션을 얻어 남자분께 드리자 남자분은 미미하게 웃고며 고맙다고 말하신뒤 포션을 마셨다.안색이 그나마 나아진것을 확인한 나는 남자분에게서 조금 떨어진곳에 앉은 뒤에 그가 들고있는 투명한 보석이 박힌 지팡이와 레이곤이라 불린 갈빛 드래곤을 보았다.내가 가지고 있는 얕은 지식으론 드래곤은, 오직 귀족이나 왕족, 아니면 오직 신전 소속의 사람들만 키울 수있는 신비하고 강력한 생물이었다.어젯밤에 이 배에 급하게 탑승하여 잘 보지는 못했지만 하늘에는 거대한 비행생물이 조용히 날아다니고 있었다.
앞에있는 드래곤과 비슷하게 작은 빛덩어리들을 주위에 둔체.
어쨌든 드래곤은 오직 왕족이나 높은 지위의 몇몇 귀족 그리고 신전 소속의 사람들만 키울 수 있는 강력한 생물이었다.그런데 앞의 남자가 드래곤에게 친근하게 말을 걸뿐만아니라 명령까지 내렸다.그렀다면 상대는 귀족이나 왕족 아니면 신전 소속의 사람, 셋중 하나의 속했다.
옆에있는 남자분은 귀족이나 왕족은 아니었다. 몇몇 특이한 왕족이나 귀족을 제외한 나머진 전부 평민을 하찮게 여겼으니까.그런 높은 신분의 출신이 나같은 평민에게 말을 건다는건 완벽하게는 아니라고 거의 불가능했다, 그러니 옆 남자분은 적어도 신전소속이었다.
비록, 확신할수는 없지만.그래도 남자분은 반드시, 신전 소속이어야한다.절대 귀족이면 안돼, 그래 반드시-
"-그래야만해."
옆에있는 남자분은 내가 계속 드래곤과 자신이 들고있는 지팡이를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갑자기 혼잣말까지 하니 뭔가 문제가 있었나- 하고 생각하며 몸을 비틀다가 결국 나에게 말을 걸었다.
"..저기..뭔일 있어?"
난 그말에 말까지 더듬으시면서 대답했다.
"아,아뇨.없어요."
내 대답에 남자분은 고개를 갸웃거리다 그래- 하면서 웃으시다가 이제 붉어지는 하늘을 보며 내게 말하였다.
"..이제 부모님과 함께 방으로 들어가라.이제 곧- "
[-'밤'이 찾아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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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요, 난 전혀 괜찮지 않아.
만약 당신이 귀족이라면 난, 원수를 앞에 두고 희희낙락한 셈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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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주인공이 10살때까지는 동생이 있었다.
_주인공의 어머니의 파트너 드래곤은 총 2마리로 순둥곤과 골드드래곤으로 둘다 성체였다.
_당시에 또한 현제에도 드래곤은 높은 지위의 사람들만 가지고 키울 수 있는 생물이라서, 주인공의 어머니는 몰래 드래곤 둘을 키웠었다.
*드래곤이 유타칸에서만 도감의 드래곤이 있는것이 아닌, 바깥에도 유타칸보다 드물지만 공통으로 드래곤이 있습니다.
**설날기간에는 소설을 올리기 힘들것같습니다, 죄송합니다.
***행복한 설날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