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의 비밀 #1화 =정식 테이머 제이시라!
용용이 하늘★
[다음날]
"야! 니케!! 안나와!?"
아침부터 지나가 날 불러댔다. 에그 녀석은 또 언제 갔는지 지나 옆에 있었다.
"알았어....알았다고....조금만 있어....흐아아암~"
난 귀찮은 말투로 기다리라고 말했다.
<잠시후>
"아우~ 진짜. 아침부터 왜 부르냐?"
"야! 너 설마 까먹은거야?"
"응."
지나는 어이가 없다는 듯이 드래곤 사진을 보여주며 말했다.
@사나래4@ (사진)
"이 드래곤 찾아준다며!"
나는 그때 생각났다. 어제 지나에게 이 드래곤을 찾아준다고 약속한 것을.
"미....미안. 내가 어제 도감을 잠시 봤는데 이 드래곤 이름은 사나래라는데?"
지나가 깜짝 놀란 눈치다.
"너....설마....드곤 도감있었냐?" *참고로 드곤은 드래곤.
"응."
근데 뭔가 불길한 기운이.....
"야! 그럼 어제부터 있었냐?!"
맞았다. 난 어제부터 드곤 도감을 가지고 있었다. 난 다시 도감을 보니 사나래는 숲에서 나오는대신에 밤에 나온다고 적혀있었다.
난 속으로 말했다.
'망했다....'
지나도 그걸 봤는지. 난 더 불길한 기운을 느꼈다.
"일로오시지. 니케...?"
"히이이이익!!!!"
(퍼퍼퍼퍼퍼퍽!)
@에그드래곤2@: ......불쨩행....
나는 에그가 하는 말을 듣고 다시 에그에게 말했다.
"나 안불쌍하거든!!!"
-안 불쨩해? 그럼 더 불쨩해보여엉.-
"아니라고!!!"
그때, 누군가가 나타났다.
"어머! 너 니케 맞지?"
나도 대답했다.
"네....맞는데요...?"
"설마....나 몰라보는 건 아니지...?"
"맞는데요?"
(.........)
"야! 넌 누군데! 니케에게 말을 걸어!?"
"나? 난 제이시라. 옆에 있는 드래곤은 허리케인."
나는 깜짝 놀랐다.
"제....제이시라!?"
제이시라는 계속 말을 이어 갔다.
"난 정식으로 인정받은 테이머지."
지나는 질투가 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허리케인! 대풍격!"
@허리케인2@: 허리! -대풍격!!!-
{~휘오오오~}
"에그! 결계!"
-나 그런 기술 배운 적도 없다. 테이머.-
"그...그래?"
-그 대신에 @철갑 방패@ 방어막 소환!
파앙!
"훗. 꽤 잘하는 군. 너희들 뭐 찾고 있니?"
그때, 지나가 말했다.
"여기. 사진이요."
"?! 설마....이 드래곤을 얻을려고 하는거니?"
"네...근데...무슨 문제라도....?" (지나)
나는 제이시라에게 설명을 해 주었다.
"너 이름이 니케. 너는....?"
"저는 지나에요. 성은 말 안해도 되니까. 그냥 지나라고 부르세요."
파아앗!
갑자기 제이시라의 팔에서 빛이 나기 시작했다.
나도 모르게 소리를 쳤다.
"우웃!"
제이시라는 아주 무덤덤했다. 팔에서 빛이 나는데도.
나는 궁금해서 제이시라에게 물어보았다.
"제이시라! 너 팔에 있는 건 뭐야?"
"아~ 이거? 몰라? 테이머 건이잖아. 정식만 할 수 있는 테이머 건."
지나가 깜짝 놀라며 말했다.
"저.....알은 뭐에요...?"
"후훗! 걱정마~ 저건 너가 이까 보여준 드래곤의 알이니까."
지나는 기뻐하며 말했다.
"정말!? 나 이 알 가져도 될까?"
"이름이....지나라고 했지? 알에 니 손을 대봐."
"이렇게요?"
@사나래1@ {=쩌저적=}
"웃! 알이 깨어나고 있어! 지나!"
뿅!
@사나래2@: 그르르릉.....
제이시라가 깜빡 한 듯이 말했다.
"맞다! 사나래는 좀 성격이....사납고 드럽거든."
나와 지나는 깜짝 놀라며 말했다.
"네에!?"
@사나래2@: 크아아앙!!
사나래가 공격을 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