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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아카데미-[04]-

12 피투치
  • 조회수195
  • 작성일2017.02.05
옷을 갈아입고 나온 딜리아는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마오와 에이든, 렐라를 발결할 수 있었다. 밖으로 나온 딜리아는 웃으며 마오에게 물었다.
"우리집에는 왜 온거야?"
"일찍도 물어본다. 도서관."
"도서관은 왜?"
"수도에 대해 알아둬야 할것 같아서."
그 말에 일리가 있기에 딜리아는 고개를 끄덕였다. 
* * *
"이게 뭐야."
"그러게요."
도서관 출입문에는 이런 글이 써져있는 간판이 걸려있었다.
[중령 드래곤부터 출입금지.]
성체령인 렐라와 에이든은 밖에서 기다리는 수 밖에 없었다.
* * *
"와...."
"처음와봐?"
"응....."
이렇게 넓은 도서관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든 딜리아다. 그 사이 마오는 근처에 있는 수도에 관한 책 한권을 꺼내서 딜리아를 데리고 책상에 앉아 읽기 시작했다.
30분후. 책을 반즈음 읽었을때 옆에서 무슨 기운이 느껴졌다. 옆으로 고개를 돌리니 팔에 얼굴을 파묻고 잠든 딜리아가 보였다.
마오는 한숨을 쉬고 딜리아의 어깨를 잡아 흔들었다.
"딜리아, 일어나. 어서."
"음..."
흔들림에 깨어난 딜리아는 팔을 쭉 펴 기지개를 펴고 눈을 비볐다.
"다 읽은거야?"
"아직 반밖에 못 읽었다. 졸리면 책이라도 읽지?"
"그래야겠다.."
의자를 밀고 일어나 책꽂이 쪽으로 걸어가는 딜리아의 몸이 조금 휘청거렸다. 
잠이 좀 깬 딜리아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맨 위에 위치한 책을 꺼낼려고 까치발을 들고 손을 쭉 뻗어 닿을라 말락한 책을 응시하고 있다. 사다리가 의자형으로 되어있어 한계가 있다. 그때 책을 꺼내주는 손이 보였다. 옆을 돌아보니 마오가 있었다.
"마오?"
"작네. 이것도 안 닿고."
자존심을 찌르는 말에 딜리아의 어깨가 움찔 하였다. 마오는 사다리에서 내려와 손에 들려있는 책의 재목을 보았다.
[전세계의 드래곤 설명]
사다리에서 내려온 딜리아에게 물었다.
"이건 왜 읽어?"
"난 수도보다 드래곤이 더 좋거든!"
딜리아는 해맑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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