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온: 저긴 왜 저렇게 소란스러워?”
“누리: 마을 쪽인데...?”
“즈믄: 빨리 가보자!”
그들은 마을로 달려갔다. 마을은 여러 몬스터들의 공격을 받고있었다.
“누리: 마을 사람들이 공격받고 있어!”
“즈믄: 우린 녀석들을 막을게! 너는 마을에 숨어있는 녀석들을 찾아봐!”
누리와 즈믄은 이렇게 말하고 먼저 달려갔다.
“루온: 우리도 찾아보자, 테일즈!”
“테일즈: 삐익!”
루온과 테일즈도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몬스터를 찾기 시작했다. 그때, 한 여자아이의 비명 소리가 들렸다.
“??: 도...도와주세요! 사람 살려!”
“??????: 히히히! 잡아먹어버릴 테다!”
한 몬스터가 소녀에게 덤벼오고있었다. 마침, 루온과 테일즈가 도착해자 소녀와 몬스터는 동시에 그들을 쳐다보았다.
“??: !!”
“몬스터: 뭐야? 네 녀석은... 오호라, 드래곤 테이머? 그럼 네 녀석부터 잡아먹어 주겠다!”
몬스터는 갑자기 루온과 테일즈에게 덤벼들었다.
“루온: 에?! 어째서 그렇게 되는데??”
“테일즈: 삐익?!”
몬스터는 루온에게 말할 틈도 주지 않으며 공격했다. 아직 이 상황이 당황스럽기만 한 루온은 테일즈를 안고 몬스터의 공격을 피했다.
“루온: (테일즈는 이제 막 태어난 앤데... 여기서 싸울 수 있을까?)”
“테일즈: 삐익!”
“루온: ? 테일즈?”
“테일즈: 삑삑!!”
테일즈는 두 눈을 부릅 뜨고 루온을 올려다보았다. 루온도 테일즈의 눈을 바라보았다.
“루온: ...싸울 수 있겠어?”
“테일즈: 삐!”
“루온: 그래, 그럼 부탁할게!”
루온은 테일즈를 내려놓았다.
“테일즈: 삑!!”
테일즈는 루온의 품에서 내려오자마자 몬스터를 날카로운 발톱으로 햘튀었다.
“몬스터: 큭! 이 새끼 드래곤이!!”
“테일즈: 그르르르르....”
몬스터는 또 다시 머리의 뿔을 내밀며 공격했지만 테일즈는 날렵하게 공격을 피했다.
“루온: 테일즈! 지금이야!!”
“테일즈: 삐이!!”
테일즈는 3개의 꼬리를 강력하게 휘둘러 몬스터를 내리쳤다.
“몬스터: 크아아아!!”
몬스터는 비명을 지르며 소멸했다. 루온은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털썩 주저앉았다.
“테일즈: 삐!”
테일즈는 루온에게 달려갔다. 루온은 그를 쓰다듬었다.
“루온: 잘 했어.. 테일즈...”
“테일즈: 삐~^^”
“??: 세상에... 드래곤을 다룰 수 있잖아?”
아까 그 소녀가 다가왔다.
“포포: 아! 내 이름은 포포. 이 마을의 주민이야. 적어도 생명의 은인 이름 정도는 알고 싶은데, 이름을 알려주지 않을래?”
“루온: 난 루온이야. 이 녀석은 테일즈.”
“테일즈: 삐익!”
“포포: 고마워. 네가 아니었다면 정말 튼일 날 뻔했어!”
때마침 누리와 즈믄이 그들에게 달려왔다.
“누리: 일단 몬스터들은 모두 도망쳤어! 둘 다 다친 곳은 없어?!”
“즈믄: 갑자기 이렇게 떼거지로 몰려오다니... 대체 무슨 일이지? 영문을 알 수가 없어.”
“포포: 우선 마을을 다시 정비하는 게 좋겠어. 다친 사람들도 치료해야 하고...”
“누리: 그래. 마을을 정비하는 대로 다시 이야기 하자!”
첫 전투로 지친 루온과 테일즈는 누리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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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월요일과 금요일 만 올릴 예정이었는데 지금이 방학이기도 하고 그러니 시간이 될 때마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개학하면 월요일과 금요일만 올리는 걸로 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