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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이야기 10.5화

27 아티스트용
  • 조회수189
  • 작성일2017.02.19

no 9.5. 과거의 이야기


​-미르 선수의 승리로 8강에 진출하는 8명의 선수가 정해졌습니다!!-



시렌 악토버 티에르 현염

수아르 미르 게린 라이노


​-이상으로,오늘의 경기를 끝마칩니다!-






-후아...아슬아슬했어.하마터면 진짜 질 뻔....-


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그래도 이겼으면 됐지,안 그래?-


시렌이 내 어깨를 툭 툭 치며 나에게 말했다.

-그건 그렇지만....-

그러던 중,문득 현염이란 선수가 머릿속에 떠오르기 시작했다.


[그러고보니 현염이란 선수,보기보다 엄청 강했어.]



(대체 무슨 생각을 그리 골똘히 하는 거야?)


가오론이 멀뚱멀뚱한 얼굴로 나에게 물었다.



-별 거 아냐.그냥.......-



-------------------------------------

그리고 다음날.드래곤 토너먼트 콜로세움.

-------------------------------------


​-경기 시작!-


경기를 시작하는 큰 호루라기 소리가 울리고 시렌과 상대편 선수는 공격을 시작하였다.


-푸르푸르!혹한의 눈보라!!-


-메탈!아이언 바디!!-


거센 눈보라가 메탈드래곤에게 휘몰아쳤으나 메탈드래곤은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버텨냈다.


-내 차례인건가.메테오 스톰!-

하늘에서 메테오가 푸르푸르에게 쏟아져내렸고,푸르푸르는 공격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졌다.



-푸르푸르!!_


시렌은 쏜살같이 달려가 지친 푸르푸르를 감싸 안았다.


-그동안 수고했어......-



우리들은 시렌에게 위로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던 중 희미한 피리소리를 듣게 되었다.


-음?무슨 이상한 소리 들리지 않아?-



-무슨 소리?-



-어렴풋하게 피리소리가 들리는것 같기도...?!-



갑자기 가오론이 무언가에 홀린듯 내 품에서 박차고 일어나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가오론!!!어디가!-



-조금 있으면 경긴데,그때까지 찾을 수 있겠어?-


티에르가 걱정되는 듯 나에게 물었다.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시간이 지나 기권패로 인정되어도,일단 가오론을 찾아야해요.-


나는 일행들에게 무사히 다녀오겠단 말을 전하고선 가오론을 찾아 콜로세움을 빠져나갔다.



[젠장....그 녀석 또 어딜 간 거야....]


나는 주변을 살피던 중 시계탑 앞에 서있는 가오론을 목격하고선 가오론에게 달려갔다.


-가오론!!왜 여기 온 거야.......헉....허억......-


거친 숨을 몰아쉬며 가오론에게 물었다.




(나와......라이트의 추억의 장소....)


-라이트?걔는 또 누구야?-


가오론은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말을 중얼거렸다.




(바로 여기야.스코나에서 가장 오래된 시계탑.)










(인피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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