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토스는 제 자작룡이며 몇개는 설정이므로
오해하지마시길바랍니다
내 이름은 크라토스
빛의 창조신 아모르가 남긴 실패작이다
나는 나를 만들어준 신과 다른신들을 증오하고 미워한다
왜냐하면 나는 괴물이라는 존재로 되어버렸기때문에
그들의 자손도 아닌 이 유타칸에 위험을 줄 그런 괴물이다
내가 신의 손을 거쳐 만들어진 후
그들을 보았을때,눈빛이 무서웠다 너무나도..
날보고 한숨쉬는 신,괴물이라며 역겨운표정으로 보는신..
등등 나는 싸늘한 시선만을 봐야했었기에
너무나도 괴로웠었다
다크닉스와 고대신룡,그들은 아모르의 자손인데
아모르의 손에서 똑같이 만들어지고 다른 취급을 받는 나
자라면서 나는 그 성공작들을 싫어하고 없앨생각을
꾸며내고 있었지만 그전에 어떠한 이유로 다크닉스는
타락해져만갔고 나는 그 광경을 황홀하게 보고만 있었다
하지만,신들은 다크닉스를 타락한 원인이 나라고 지목했고
나는 억울하게 누명을 씌웠다
그리고 내 멀쩡한 이마에 상처를 새겼다
나는 하늘 아래로 떨어지게 되었고 하늘의 신전 미로에
같혀 오랫동안 어두운 곳에서 미쳐가버렸고
현재,나는 그 미로에서 나와 신보다 더 강한 존재를
만드려고 음모를 꾸미고있다
*end*
짧다면 말씀주세요
더 늘려오겠습니당^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