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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game-2화::쓸데없이 용기많던 아픈자::

15 ☆농축액★
  • 조회수248
  • 작성일2017.02.21
죽음을 거부해도 죽음은 찾아오고
언젠가는 모두가 죽는다.



[대 순환의 법칙 마지막 구절]



진한 초록머리카락애 별로 머리를 묶은 여신이 구두소리를 내며 걸어들어왔다.
그녀가 나타나자 주변인들은 모두 어찌 할 줄 몰랐다.

"세이라드, 코스모스, 나리, 페르티나, 인섹트 오브젝트인가...?"
"너희들은 이 살인게임을 정말로 멋지게 즐기는구나?"

그녀는 그들의 체스판 쪽에 가서 -세이라드-라는 여자의 검은 체스말을 옮겨 왕에게 가까이 다가가게 위채했다. 그러나 안타까운건 하얀 체스왕 나리의 말은 이 말을 목지 못하고 옆으로 밖에 못간다는것.
그래봤자 먹힌다.

"시피니... 게임하는데 중간에 끼어들면 어쩌라는거에요?!"

"후훗... 그저 나도 즐기고 싶었을 뿐이라고?"

"그... 그래도"

시피니. 모든것을 만들어낸 절대적인


「순환」


그 차체를 뜻하는 여성이다. 돌고도는 모든것을 잡아내어 관리하는

말그대로 역대 제일 최강의 신 이란거.

24신의 머리이며 모든것을 통치하는 위험하고도 재미있는 여자였다.

"이 게임- 타임리씨도 불르는건 어떤가요...?"

페르티나 라는 남성이 어깨 살짝밑으로 내려오는 머리카락을 손으로 잡더니 무슨 마법이라 걸린듯 작은 모습으로 변했다.

잠시 뒤 시피니는 살짝 웃으며 말했다.

"너무 사기잖냐? 그건"
"「답」 을 알면 곤란하지"




           *Dragon game
            *2화::쓸데없이 용기많던 아픈자::




...
바론은 어딘가 와장창 하는 소리에 살짝 흠칫하였다.
도데체 무슨 소리인가 살짝 당황도 하였지만
역시나 ㅇ런 상황에 먼저 나서면 그자리에서 바로 죽음이다.
그렇게 조사중이던 방을 빠져나와서 그가 있는 ... 8...-3번방으로 걸어나갔다.
아니 그런거보다


그는 걷다가 잠시 주춤하더니
이내 다른곳으로 발길을 돌렸다.







"... 어라라? 준사쿠?"

켄은 방조사를 하다가 구석에서 무언가를 꺼내어 먹는 준사쿠를 발견하였다.
자세히 보니 작게 포장된 알사탕들이였다.

"어라...? 켄!"

살짝 물기가 찬듯한 준사쿠는 곧 분홍색으로 예쁘게 포장이 된 알사탕을 손에 쥐어주며 말했다.

"이거 먹어"
"선물이야"

이상황에 선물이라니... 아이가 너무 해맑았다.
10살이 이 상황에 견디기라는 쉽지 않을텐데
오히려 이 아이는 밝게 나가고 있구나 하고...
그리고 곧 켄은 준사쿠가 건네어준 사탕을 받아들였다.

"사탕은 고마운데, 일단 조사부터 해야지?"

"...힝"






화사와 팔리아, 존섹트는 1-1번방 조사였다.
방에서 그들을 반긴건 초록색 칠판과 낡고 하얀 분필가루로 낙서가 된 책상.
그리고 유난히 난도질 당한 책상에서는

분홍색 빈 화분」

을 발견할 수 있었다.

"칠판쪽 불 켜지는지 봐줘"

팔리아는 칠판으로 다가가서 불을 키는곳에서 제일 가까운 자리에 위치한 존섹트에게 대답했다.

"네-네"

뭐랄까 그는 좀 투덜거리는 말투? 로 터벅터벅 걸어가더니 주먹으로 라이트를 쳐서 스위치를 눌렀다.

"한개밖에 작동을 안하는것 같네요"

"뭐?!"

그런데 한개로도 충분히 칠판을 밝아져있었다.
그래서 그들이 발견한것은

「진짜」

라고 하얀분필로 쓰여진 글자와

「가짜」

라고 붉은 분필로 표시가 된 일본어를 읽을 수 있었다.

...
모두가 이해가 가지 않는 느낌이였다.

그리고 뒷문이 벌컥 열리는 소리에 화사가 슬적 놀랐다.
어둠속에서 보인것은 노란눈게 검은 귀걸이를 한,

"바론? 놀랐잖냐 이짜싁아-"

(하는 화사의 애정어린 주먹)




"내가 찾은 흰트...?"

"응"

화사와 바론은 다 낡아빠진 책상중 그나마 괞찮은것에 의자를 끌고와서 앉은 뒤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Knitting
Raising animals
Killing
Hiding
study
Rock digging
Weapon making
a bicycle ride
Manufacturing
Animal summons」


이건 모두가 발견한 흰트.
일단 이상했다.
뭔 단어가 이리 날려있는건지를,

「S」

「피가 묻었고 칼이 꽃힌

「아무것도 없는 하얀 쪽지」

분홍색 빈 화분」

「진짜」

「가짜」







...어쩌라는걸까. 바론과 화사는 이 단어들을 앞에놓고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고민하던 찰나에 팔리아가 나타나서는

"우리 다른쪽도 조사하자, 하나도 발견 못했어!!"

... ㄷㅏㅂ이없다. 노 엔설...

"그럼 화사."
"제 흰트를 전부 당신께 맡기도록 할게요"

"왜?"

"손이 없어서..."

"그래라"

바론은 자신의 흰트를 그에게 주었다.




"리즈, 켈시르!! 일어나란 말이야!!!"

연한 동색의 머리카락과 검은 눈을 가진 세나 라는 소녀는 초록단발에 노란눈을 가진 리즈 라는 소녀와 금발푸딩머리카락에 붉은 눈을 가진 켈시르 마르켄 이란 소년을 깨우기 시작했다.

"으음..."

눈을 뜬 리즈는 주변을 두리번 거리더니 이내 세나에게 맑은 눈빛으로 물어보았다.

"다른애들은?"

"조사하러"

"언니 칼답이네"

"응"

이런식의 대화를 이어나갔다...
켈시르는 여전히 눈을 뜰 기미가 보이지 않아보였다.
뭐 지금은 세나가 깔고 앉아서일지도 모르겠지만...?

"세나언니도 조사하러가자"

리즈는 세나의 팔 소매를 잡아서 질질 끌며 대답했다.
이에 세나는

"싫어어"

라며 실증이 난 듯한 표정과 말투를 보였다.

"왜?"

"...몰라. 피비린내가 나서"

그녀는 코쪽으로 소매를 갔다대고선 슥- 하고 한번 닦았다.

"언니 코피나?"

(눈새)리즈는 그녀가 혹시 너무 스트레스(6시간밖에 안지났다)를 받아서 그런걸까 하는 걱정에 주머니에서 휴대용 티슈를 꺼내서 건네주었다.

"코피안나..."

세나는 그녀가 꺼내준 휴지를 다시 말아서 자신의 주머니에 너어두었다.
그리고서는 켈시르의 머리를 툭툭 건들면서 말했다.

"야야, 다들 조사하러 간거같은데 너도 좀 하지...?"

역시 이래도 일어날 기미가 안보였다.

"내가 이 오빠 들고갈까?"
"차피 비실비실해서 가벼울거 같으니까"

그녀는 켈시르를 들어서 끌었다.

"그러도록 해"
"그럼, 조사를 하러 가 볼까...?"

그녀는 피식- 웃으면서 불이 몇개만켜진
조금 밝은 복도에 발을 들였다.

"이게 도데체 무슨 냄새일까..."

그렇게 그들은 4-2번방에 들어갔다.






"아까부터 이게 뭔... 어?"

바론은 복도쪽 8-3번문이 아까랑 다르게 닫혀있고 무언가 그것을 긁은듯한 자국이 나 있다는걸 보았다.

"카르샤 선배, 여기 분명 들어가지 않으였나...?"

일단 투시능력을 써도 보이는 물체는 자신의 능력범위 밖에 있다.
그 말은 즉, 이 문을 열고 들어가야 된다는거.

"어디서 피냄새가 나"
"비릿해"

그의 손은 작고 여러번 떨렸다.
에이 설마 아니겠지 하며,


문을 여니까 안은 온통 피투성이였다.
약품의 뚜겅도 죄다 열려있었고
해골은 부서져있었다.

드럼통은 쓰러져버렸고
붕대는 찢어진 채로 나뒹굴...

붕대?




그전에 바론과 카르샤가 이 방에 가자마자 주변 물품을 보았고 이 방의 쓰임새를 알기도 전에 일부가 무너져 내렸었다.
그의 기억으론 붕대는 여기 없는데...
게다가 여기


"카르샤 선배, 무슨일 생기진 않았겠지...?"

... 무슨일 없겠지. 그는 살짝 당황했지만 금세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먼저 드럼통으로 갔다.
드럼통에는 유난히 피가 많이 고여있었다.

"... 투시"

그는 안경을 쓰고 능력을 사용했지만 드럼통 내부의 물체는 희미하게 포착되었다.
희미하게 되었다는건 정신력이 그만큼 떨어졌다는 것.
그렇게 되면 능력의 범위와 선명도에 커다란 영향을 준다.

"직접... 열으라는 건가..."

바론은 쓰러진 드럼통의 옆면이 잘려져 나갔다는걸 알아냈기에 떨리는 손으로 잘려진 부분을...

























그는 아니길 바랬다



























































그것뿐이다















































































...그게 다였다.

다만 바론이 알 수 있었던 것은

첫번째 희생자가 나왔다는것과

선배가 죽었다는거.


그는 빈속에서 나오는 구역질을 애써 삼켜가며 입과 코를 모두막은 체로 옆 테이블쪽으로 쓰러졌다.

시체다

시체다 이것은

그것도 죽은지 얼마안된

시체





인줄 알았는데...

그는 눈에 띄지는 않지만 숨이 붙어있었다.

살아있었다.

피를 흘리고 있지만은...

살아있었다.



바론은 떨리는 손으로 §죽어가는 자§ 를 조사했다.


오른쪽 팔은 절단

두 다리는 절단이 될까말까한 상태

얼굴은 뭉개지고 목에는


「Knitting」


이란 글자.

이런거 밖에는








[눈치챘네, 너]




-

*사망

#실종

%생존


*카이사르 A.B 큐이오티지 타임 프리센더

::남/17세/비추어질 수 있는 모든 물체를 깨트리거나 자신을 비출 수 있다. 비추어진 거울을때리면 자신도 아프다/검고 긴 머리카락을 붕대로 묶고, 진한 회색 눈. 목과 오른쪽 팔에 붕대를 하고있다./반말


%바론 화이트

::남/16세/눈을 감으면 1m내로 투시. 안경을 싸야지 가능./남색 머리카락에 노란눈 안경을 쓰고다닌다. 왼쪽귀에 검은 피어싱. 손에 써진 글씨를 붕대로 가리고있다./반말


%아라미타 준사쿠

::여/10세/반경 5m내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다/진한 분홍머리를 트윈테일로 묶고 연한 분홍눈 가리고 파란 아대를 하고있다./반말


%웟처 데브

::남/17/하이드:hide:육체를 공기에 실어 완벽히 숨는다. 공기와 완전히 일체화 되어 키,몸무게가 없다 / 감시:watching you:망토 밑 본체서 대상을 감시한다. 발동방법은 목을 깨무는 방식./외형:사진참고/인간형-회색 티 위에 검은 모자점퍼,청바지, 운동화./존대


%켄

::남/19/특수능력 없음. 추리를 잘 함/검은머리에 그저 평범한 수능생/반말


%유 나린

::여/18/주변 원석이 있으면 그걸로 여러 물건을 만들수 있다. 합성은 못건든다/검은 칼단발에 오른쪽 옆머리카락이 길고 붉은눈/존대말


%레아 라이트

::여/17/무기 소환능력이 있다(보통으로 창이나 활을 소환하지만 다른것도 가능. 쿨타임 3시간.)/보라색 긴생머리에 초록색 눈을 가지고 있다/반말


%레비나 폴레르

::남/15/그림자 은신(주변에 있는 그림자에 녹아든다. 그러나 숨은 그림자에 자신의 그림자가 하얗게 비춰진다.)/진한 회색의 머리에 검붉은색 눈동자를 가짐,안경을 착용함/존대말


%팔리아 그레인

남/13/주변의 물을 맘대로 다룰 수 있다.

분해시켜 수증기로 만들거나 응축시켜 엄청 단단한 얼음을 만들 수도 있다.

산소와 수소로 따로 분해되면 다루지 못한다.


%화사 대손

:16/화대군법(거대한 불의 군사들을 저승에서 불러낸다.)/머리엔 금관을 쓰고있고, 노란 불꽃모양이다. 빨간마법사 옷에 하늘색 마법사바지를 입었다.황금빛의 눈의 소유자./반말을쓰고 건방진말투.


%존섹트

::남/15/작은 미니 미니한 캐릭터를 불러낸다/교복에 검은 머리카락에 검은눈에 안경착용/존댓말


%세나

::여/18/주변에 강도 3이하 물품들을 가루로 만든다/현한 동색머리에 검은눈/반말


%리즈

::여/14/식물의 덩굴을 소환해서 마음대로 다룬다/초록 단발에 노란눈/반말


%켈시르 마르첸

::남/16/팔의 힘이 5분동안 강해진다/금발 푸딩머리에 붉은 눈/존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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