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OTTEN-3화 새로운 친구
tonghukim
책에는 루시퍼는 특수 속성 드래곤이여서 빛을 섬기기 어렵다고 써있었다.
"물론 혼돈 속성인 발레포르도 처음에는 빛을 지지했으나 타락하여 어둠을 섬기는 파멸의 드래곤이 되었다"
@루시퍼2@: 난 절대로 빛을 포기하지 않을거야. 절대로!
@스마트드래곤4@: 조용히 있어주겠니? 여기 도서관이야
@루시퍼2@: 아차! 속으로 말했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다음날, 학교.
@고대주니어2@: 어이 검둥이! 너 어둠을 섬기는 혼돈 속성이라며? 이 학교는 너 같은 애들 필요없어! 꺼져!
오늘도 고대주니어는 루시퍼를 놀린다. 루시퍼는 안 그래도 시무룩한데 기분이 더 상했다. 그때 한 친구가 다가왔다.
@마리아2@: 너무 걱정하지 마. 너가 혼돈 속성이라고 무조건 어둠을 섬기는 것만은 아니야. 나도 너처럼 특수 속성인데, 뭘.
@루시퍼2@: 위로해줘서 고마워....
@마리아2@: 괜찮아. 참, 내 소개를 깜빡했네. 난 마리아야. 요 앞에 드래곤 퍼스티지에 살아.
@루시퍼2@: ...어? 나도 드래곤 퍼스티지인데... 혹시 몇동이니? 난 103동..
@마리아2@: 에? 나도 103동인데! 같은 동이였네? 앞으로 학교 갈 때 같이 가자!
@루시퍼2@: 알았어.
그렇게 마리아는 루시퍼와 절친한 친구가 되었다. 루시퍼가 고대주니어에게 놀림을 당할 때에는 마리아가 항상 곁에서 위로해주었다.
루시퍼는 마리아가 소개시킨 청룡, 레드와이번 등 많은 친구를 사귀었다. 점차 학교 생활에 익숙해졌다.
한편, 다크닉스는 지하 던전에 들어가 무슨 계획을 짜는 듯 했다. 3년동안 던전에 틀어박혀 아무도 만나지 않자, 고대신룡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다크닉스를 만나려 했다.
@고대신룡4@: 도데체 뭐하는 거야 형?
@다크닉스4@: 넌 알 필요 없으니까 꺼져!
@고대신룡4@: 아무래도 카데스의 속삭임에 넘어간것 같아.. 어떡하지?
@다크닉스4@: 내가 무슨 일을 꾸미는지 너는 상상하지도 못할 거야...
@G스컬@: 크크크... 다크닉스님, 준비가 끝났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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