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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M-S.3::She? He?

15 ☆농축액★
  • 조회수177
  • 작성일2017.02.24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제그만
그만했으면 좋겠다.

이 미래도
이운명도
그저 필요가 없어서

내가 왜사는지의 이유를
잊어버린것도

나의세상
나의 유토피아
나의 사랑스러운 -

전부 사라졌다.
전부
전부

아름답게 사라져서
이제눈에는
뵈는게 없어졌다.



LOOM-S.3

::She? He?

Na::San sam



나른했다.
나른하다 못해 백두고는 영상2도까지 올라갔다.
여름도 아닌 가을에, 이정도 온도면 꽤 높은것.
이곳은 백두산 어딘가에 있었다.
그리고 역대 5대고등학교 중 하나였다.

백두고
우암고
지리고
설악고
금강고

... 그리고 오늘은 우암고 전교 화장과부회장, 우리학교 전교회장인 나와 부회장인 백조와 만나기로 한 날이였다.

"슬슬 나갈까-?"

한쪽에서는 건전한 외출복을 입고 거울에서 머리카락을 빛고있던 백조는 책을 읽으며 하품을 하는 나를 보고 말했다.

"엉. 나도 이제 나가야지"

나는 일어나서 검을 챙기고 신발을 신었다.
좀 헐렁하지만 뛰고 험안일을 해도 빠지지 않을 정도의 하얀 스니커즈 신발이였다.
끈이 풀려있던지라 나는 하연 끈을 두 손으로 잡아내고서 능숙하게 비율을 맞추어서 묶어나갔다. 어느덧 예쁘게 묶어진 리본에 만족을 하였고 이내 웃음이 나왔다. 그리고 그 미소 그대로 백조에게 보이며 말했다.

"가자"

그렇게 나는 "응" 이라며 고개를 끄독인 백조의 손을 잡고 뛰어갔다. 모이는 장소는 중간입구점쪽 사리아의 공방. 이쩍 마을은 모든 고등학교들을 포함한 마을이라, 특별정모시 많이 쓰이는 곳이다.

"어이- 산삼. 백조"

저 멀리 남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목소리의 주인은 -인삼- 이라고 전교회장이였다. 남성이며 그의 옆에서 따라오는 붉은 소녀는 -홍삼- 이라는 부회장이였다.

"아, 우리가 1등!!"

백조는 마치 한턱 쓰라는 태도였다. 하아...

"쳇. 너무하네"

홍삼은 그런 백조에게 한마디 하였다.
저기요 님들아 지금 그럴때 아니거든요...?




"흑유씨가 조사하러 갔어"

산삼은 그들에게 최근 발생한 [낮과밤의 오차범위] 에 대한 여러 속설을 내노았다.

"낮과밤..."

인삼은 낮과밤의 영역에 있는 중급신 두명과 그들을 관리하는 타임리의 대사관인 유 성우가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하수는, 이거 알고있대?"

백조는 탁자에 턱을 괴고 중얼거리자 홍삼이 대답했다.

"계도 지금 엄청 당황해"

그렇게 서늘한 이야기가 흘러가는 가운데 사리아 라는 점장은 받침대에 라떼와 커피를 들고와 테이블에 놨다.

"무슨이야기 해?"

그녀가 묻자 산삼이 미소지으며 말했다.

"저- 쪽 세계 이야기"

"그래...?"

어느덧 다섯이서 낫과밤의 문재애 대해 이야기 하고있었다. 그다지 얻어낸건 없었지만...








나는 백두고 운동장 근처 산책로를 여유롭게 걸었다.
찬 기가 가득 찬 바람은 인간들에겐 칼바람이였겠지만 나에겐 아니였다.
부드럽고 여유로운 바람이였다.

"이제 슬슬 나와주시지..?"






나의 웃음속에서도 나오지 않자 그표정 그대로 하얀눈을 그대로 띈 눈을 살짝 뜬 채로 검을 꺼내였다.

곧장 칼 부딪히는 소리가 났고 나는 나를 기습하려던 자의 검을 나의 검 [화홍도] 로 베었다.
두동강이 난 검중 하나가 땅에 쳐박히자 투명화 되었던 자의 모습이 슬슬 보였다.

"도둑이군..."

나는 그자가 누군지 알 것 같았다. 낮과밤... 하지만 더 어이가 없던건



"너는 이쪽 세계의 자가 아니구나"
"세계관 이동은 몇몇 자들만 가능해"

나는 화홍도를 그의 목쪽으로 갔다댔다.

"넌... 누구지?"

나의 물음에 그는 씨익 웃으며 대답했다.

"당신의 검은 동료께서 가계신 세계관이죠?"

검은동료라면... 흑유를 말하는 건가...?
그런 생각을 하기도 전에 그의 몸이 파스스 검게 변하더니 곧 허공에 흩어졌다.


"이런제길...!!"

나는 검을 주변에 한바퀴 돌렸다.
곧 주변에는 연한 분홍과 가까운 자줏빛색의 마법진이 단계별로 나를 감싸고 곧 나와 함께 사라졌다.

세계관 이동술-
함부로 써도 되지만 사용 가능한 조건이 매우 까다로워서 아무나 못쓴다.

"이정도 마법을 쓸 정도면"
"적어도 1성이다"

곧 내 주변은 밤의 모습을 띄었다.
이곳이 그가 도주한 곳.
이곳이..




"LOOM의 세계관인가?"

--
진 세께관 최강자가 둘이나 있는데 눈치못챈 인공이...(심지오 하나는 옆에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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