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대사=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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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시작은 언제나 검은화면에 불현듯 영상이
나오는 식으로 시작된다.)
아스티: 아 아.... 재밌는거 없으려나...
(라며 아스티는 나이에 맞지않게 그네를 타던 도중 옆자리에 한 여자아이가 앉아 자기보다 높게 그네를 타는 것을 보고 경쟁심이 쏟아났다.)
아스티: !? 배틀신청인가... 후 후... 받아주마..!
(라며 아스티와 이름모르는 여자아이와의 배틀이 시작되고 배틀의 열기는 점점 달아올라
동네 꼬맹이들이 전부 모여드는 지경까지
와버렸다..)
(가볍게 시작한것이지만 보는 눈들이 많아져서 여자아이에게 질 수 없다는 생각에 다리를 힘껏 딛였던 그 찰나...!)
아스티:..어라...?
(손에 힘이 풀려 멀리날아가 목이 꺾여 버렸다.)
(꺾여버린 그 순간 고통을 느끼기도 전에 아스티의 의식은 온통 하얗게 되었고 세상이 멈췄다라고 착각할만큼 사고가 엄청나게 빨라졌다.)
(자신의 사고가 빨라짐을 알아챈 아스티는 언제나처럼 재빨리 고대신룡에게 기도했다.)
아스티:고대신룡님...! 언제나 제가 기도하면 들어주셨죠.......? 이번에도 고대신룡님께 간구합니다. 제발 저를 죽이시지도 마시고 장애인으로 만드시지도 말아주세요..........흐긓ㄱㄱ흑....
(그러나 아스티도 어렴풋이 알고있었다..
죽지는 않더라도 장애인은 된다는걸..
그렇게 자신의 기도에 의심을 품는 순간 장소는
바뀌었다.)
아스티:...? 여긴 유타칸..? 그렇다면 엄마가 있나?
(아스티의 엄마는 유타칸에서 과일장사를 하신다.)
(눈을 뜬 장소는 과일박스. 아스티는 곧장 엄마를 만나려고 했지만 모르는 카톡이 와서 카톡을 읽고 가기로 했다.)
단톡방(4)
헬가스트:이곳은 먹고 놀기만 할 수 있다고--?
고대신룡:선택해라 장애인으로 살려줄까 여기로 올꺼냐.
엔젤드래곤:당신은 천국에 오실 자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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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송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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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티:아...... 살 수 있을리가 없지.... 결국 죽기 전까지 가버린건가... 그건 그렇고 먼 생사의 선택지 통보를 카톡으로 주시지...
(디지털을 쓰시는 고대신룡을 보고 의아 했지만 그런 궁금증은 뒤로 하고 아스티는 선택을 해야만 했다. 고대신룡은 선택지를 줬지만 이대로 죽는건 먼가 아닌것 같았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공부도 안해서 미래가 불투명한것도, 집에서 짐짝취급 받는것도 싫어서 이대로 천국에 들어가고 싶었다. 결국 천국에 들어가기로 하고 카톡으로는 잠시만 기달려달라고 써놓고 엄마에게
가보기로 했다.)
카-톡!
고대신룡: 볼일 다 보면 링크 눌러라
아스티:음...? 디X몬...?
잠깐...나는 목이 꺾여 죽기전이라서 깨어나도 병원에서 깨어나야되는데 왜 멀쩡하고 거리가 먼 유타칸에 있지...? 혹시 마지막 추억이랍시고 대화 한 번정도는 허락해주는건가...?
(라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문을 열려던 찰나, 옆에있던 거울에 비춰지는 아스티의 모습은 목이 70도로 뒤로 꺽여있고 머리는 박살이 나서 피가 줄줄도 아닌 콸콸 흐르는 모습이었다.)
히은:헣...허헣.... 멋지게도 죽어 주셨네...
(다시한번 죽은게 실감나는 상황이었다.)
(이대로 엄마를 만나면 엄마가 괴물이라도 본 표정을 지을것이고 그 표정을 보면 나는 엄마를
원망하게되 천국 가기도 전에 사고 칠것같아
눈에 수건을 감싸 시야가 바닥만 보여지는 채로 엄마를 부르며 방문을 열었다.)
엄마:...! 뭐..뭐야..!!!!
(예상대로 아스티의 엄마는 괴물이라도 본듯 주문을 외우셨다 아들인건 모른체...)
아스티:(역시 나를 못알아 보시네.... 그래도 '엄마' 라고 말하면 조금은 진정하고 마지막 대화를 나눌수 있겠지?)
으....어.....으.....어....으으음...아....
(.....!? 머야 목소리가...!)
(아까 전까지만 해도 혼잣말을 했던 아스티는 엄마의 앞에서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아스티:으....어.....윽..욱!.....으....어..으으음....머!
끕읍.....끄...읍......히끅히끅...
(아스티는 가장 잘해줬던분에게 마지막 인사도 못한체 그냥 가야된다는 생각에 눈물이 터져 나왔다.)
아스티:(아니...아니...아니..... 왜....왜...왜..... 마지막 인사도 못하게 하는건데..........)
(끝내 목소리가 나오지도, 엄마가 아스티를 알아보지도 못하자 하은이는 포기하고 밖으로 뛰쳐나갔다.)
아스티:.....가자... 거기서 엄마를 기다리는거야...
(링크를 누른다. 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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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다이아를 희득했습니다.
밥값_못하는_아스티의_최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