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처음으로 소설쓰는 한 드빌 초보 유저입니다.소설 재미있게 봐주세요^^
-G스컬의 음모1
옛날,고대시대에는 드래곤 왕국이 있었다.공룡이 살기전에는 드래곤의 왕국이 있었다.하지만 고대학자들은 그 드래곤들의 뼈를 사회에 공개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 드래곤들은 너무나 고귀하고,신비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느날,G스컬이라는 흑마법사는 하늘 위에서 드래곤들을 부활시킬 궁리를 생각하고 있었다.결국 드래곤들은 하나둘씩 부활되었고,악한G스컬에 의해 인간세계를 파괴시키라는 문장으로 드래곤들은 세뇌되었다.
그리고 G스컬은 말했다.
\"크흐흐흐흐 이 드래곤들만 완벽히 세뇌되면 이젠 나의 시대군...크흐흐..\"
G스컬은 드래곤들이 완벽히 세뇌 되기까지는 자신의 조수 흑마법사에게 드래곤들을 맡기고 자신은 지하성채에 숨었다.
어느 화창한 날, 누리는 산책을 나왔다. 재밌게 산책을 하던 중, 쿠구궁!!!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누리가 말했다.
\"이게 무슨 소리지???\"
많은 사람들도 피신하기 시작했다.
\"도망가자!!!!죽기 싫으면!!!\"
하지만 누리는 별 신경 쓰지 않고 다시 산책을 했다.그러다 누리의 앞에 이상한 알이 떨어졌다.
\"이게 뭐지???\"
그 알의 이름표에는 \'에그 드래곤\'이라고 쓰여져 있었다.갑자기 알에서 뚜둑!소리가 났다.누리는 그 알을 집어 들었다. 알에서 드래곤의 눈만 빤히 나왔다.누리는 그 드래곤을 \'즈믄\'이라고 지었다.그리고 집에 가져갈려고 짐을 쌌다.
갑자기 즈믄이 말했다.
\"날 어디로 데려가는 거야???\"
\"어 드래곤이 말도 하네ㅋㅋㅋ신기하다.\"
누리가 대답했다.
\" 뭘 그렇게 웃는 거야? 그런데 이 드래곤님을 보고 어째서 놀라지 않는 거지???\"
\"책에서 봤으니까...아 그냥 입 닥치고 내 가방안에 들어가 알았지!\"
\"읍!!!으읍!!!숨막혀!!!!\"
누리는 집에 들어가서 오빠 june0505에게 보여주었다. 평소 드래곤에 관심이 많던 june0505는 신기해 했다.
즈믄은 말하였다.
\"나 말고 더 있는뎅....아.......걔들은 어딨을까???\"
june0505는 물었다.
\"어디?어디?어딨냐고???\"
즈믄은 여태까지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었다.
누리는 물었다.
\"알 안에서 부화를 안했는데 어떻게 이야기를 들어???
\"몰라도 돼 드래곤의 능력이라고나 할까???
다음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