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조금만 더 노력해줘..다크닉스 부활 얼마남지 않았어.."
"크르릉...."
"....알았어.쉬어.자룡 가자!!"
'파이어 수고했어'
드디어 다크닉스의 부활식이 새작돼었다.
이제 나'린'은 다크닉스를 가지고 있는 소녀가 돼었다.
그러나 다른 드래곤이 필요가 없어졌다.
"자룡.내 양양이!못보내!........저 파이어 나보다...나보다 더 좋은 주인 만나러 가봐."
'린을 쳐다보며'
"승천은 못하겠구..더 나은 주인을 만나봐"
'역시..다크닉스가 생기면 제일 않좋은 드래곤을 버린다더니'
그리하여 난 다크닉스를 성체까지 키우고 파이어는 어디서 무얼하고
사는지를 모른다.
"다크닉스.너 내말외에는 들으면 안돼..특히 작은 생명체말야."
"크르르...."
그러나 내가 상상했던 그 끔직한 일이 일어났다.
'그래.난 주인있는 다크닉스가 아닌 주인 다크닉스가 더 낳을꺼야'
"그치?..그래.내가 시기를 심어준 덕분이야..꼭나에게 고마워해!"
모든 드래곤들글 총 출동해 계속 체력을 줄이고 있었다.
'내가 잘못한거야...나가 주인이닌까 막을수 있을지 몰라!'
저도 다크닉스 같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