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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의 탄생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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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199
  • 작성일2017.03.07

지금은 여름.바닷가의 저녁 노을이 뉘엇뉘엇 지고있다.

모래사장에 반짝 빛나는 무언가는  서서히 어떤 물체의 형태로 변해갔다.


"어라?"


환각인진 잘 모르겠지만, 이것만은 확실하다.

그 물체는 바로 드래곤이라는 것이다.


반짝반짝 빛나는 모래사장을 해쳐보니

보석 몇 개를 들고있는 작은 드래곤이 하나 있었다.


"안녕?"


인사도 해봤는데 도저희 다가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혹시 내가 무서운 건가..?


그런데 뭐라해야 할까나...  그 아이는 어딘가가 불편해 보였다..

숨만 헥헥 거리는 전체적으로 파란느낌의 아이를 바라보고만 있자니

너무 불쌍해서 물에 넣어주었다..


지금 물은 조금 빨갛기도 했다..

색깔때문에 그런건지 빨리 나가 버렸다..


"아파.."


​희미하게 들리는 소리를 들어보니 정말로 아픈 것도 같다..


어떻게 해야할지도 몰라서 그만 그 아이를 데리고 와버렸다.

물론 데려오고 나선 또 어떻게 해야 할지 안절부절 거리기만 했다.

그런데.. 그리운 건가..? 다시 바다쪽만 바라보고 있다..


너무 신경을 썼나..?


한밤중이 다되어가고 있다..

조금 파래진 바다를 다시보며 바다로 데려다 주었다..


가까워서 데리고 가는 것쯤이야 걸어서도 10분이면 충분했다.


그런데 오니까 막상 다시 바다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아니, 바로 들어가진 않고 그 파란.. 약간 자수정 같기도한 보석을 가지고 나간다.


조금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금새 정이 들었나보다.

조금 아쉬운 마음을 참고 씀웃음을 지으며 뒷모습에다가 이렇게 말했다.


"안녕, 나의 첫번째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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