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타엘이 알을 두고 떠난지
500년 후-
@램곤4@:흐음.. 이제야 깔끔하고 멋져보이는군
@아르고4@:축하드립니다! 드디어 원하던 교장선생님이 되셨군요
@램곤4@:앗! 아르고, 가까이 붙지마라 내 사랑스런 털들이 타버릴지 모르니까
폐허가 된 건물이 몇백년 후 램곤에 의해 새로운 학교 건물로 세워졌다.
@아르고4@:그나저나 신입생들이 오긴 올까요? 홍보도 안했는데
아르고는 램곤을 흘깃 쳐다봤다.
@램곤4@:날 무시하는거냐 아르고?
@아르고4@:하핫! 아닙니다!
잠시후
하늘에서 윈드드래곤이 허겁지겁 램곤에게 다가왔다.
@윈드드래곤4@:교장선생님!
@램곤4@:..? 무슨일이냐?
@윈드드래곤4@:제가 한번 둘러보고왔는데 신입생들이 엄청 많은 것 같아요!
@램곤4@:오오! 이게 나의 홍보덕분인가! 봤냐 아르고?
램곤은 아르고 쪽을 쳐다봤다
(썰렁)
@윈드드래곤4@:...아르고 선생은 아까 가셨는데..
@램곤4@:(빠직)그..그렇군 그럼 우리도 신입생들좀 보러갈까?
@윈드드래곤4@:그러죠!
학교 건물 밖에있는 들판을 바라보니 신입생들이 우글거렸다.
@식스레그혼드래곤2@:하..하지마!
@윙스드래곤2@:헤헷! 내 날개 맛좀 봐라!
신입생 식스레그혼은 윙스 날개짓을 피해 움찔거리다 샤크곤을 건드렸다.
@샤크곤2@:아..누구야..!
@식스레그혼드래곤2@:그..그게 윙스가..
식스레그혼이 윙스 쪽을 바라보자 윙스는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샤크곤은 식스레그혼 팔을 깨물었다.
@식스레그혼드래곤2@:아..아아!
@샤크곤2@:(우물우물)우음..버리다!(벌이다!)
식스레그혼이 울음을 터뜨리자 레이디 선생이 날아왔다.
@레이디드래곤4@:샤크곤?! 그러면 안되요!
레이디 선생은 샤크곤을 떼어내고 식스레그혼을 달랬다.
@샤크곤2@:쟤가 먼저 건드렸단 말이에요!
@레이디드래곤4@:씁! 친하게 지내세요!
그렇게 하루종일 웅성거리다 신입생 축하날을 마무리지었다.
@램곤4@:후우..힘들었어
@아르고4@:교장선생님
@램곤4@:너..너! 어디갔었어!
@아르고4@:지하에..''
@램곤4@:뭐..?!!!
램곤과 아르고는 허겁지겁 지하로 내려갔다.
그곳에는 허름한 단상이 있었는데
그 위에 엄청난 기운이 느껴지는 드래곤 알이 있었다.
@램곤4@:마..말도안돼!
@루시퍼1@:(우웅 -우웅-)
-continue-
작가의 말-
이번에도 허겁지겁 쓰느라 좀 짧네요.. 왜 이러는지.. 이번에도 이해해주시고
재미있게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