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로드가 몰락 했으나,다크 이매진과 그의 언데드 군단은 사라지지 않고
데스트에서 카이저의 명령을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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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제타 뭐해?"
내플이 제타를 불렀다.
"하...제발 꺼져."
"에이...요즘 왜그러냐~그렇게 짜증만 내면 3억년도 못살아요!"
"난 어차피 앞으로 몇천년밖에 못산다는거.니가 제일 잘 알지 않냐?"
"아...미안..."
"뭐 그닥 미안해할건 아니고, 그래 드빌한판할까?"
"이제야 제타같네! 폰좀 가져올게!"
~2시간 후~
"역시...그동안 실력이 늘었네"
제타가 말했다.
"당연한거 아니냐~이 행님이..."
내플이 하던말을 멈추고 물었다.
"방금 뭐였지?"
"너도 느꼈냐?"
"응.아주 사악한..."
"그것도 아주 많이!"
"알았으면 빨리 나와보지그래?어서!굼벵이들아!"
어느새 스카치가 옆에 와서 소리쳤다.
"언데드 군단이 도착해서 동쪽 성벽을 무너뜨리고 있어"
복도를 달리며 스카치가 자세한 상황을 설명했다.
"그리고?"
내플이 물었다.
"적을 이끄는 수장은 카이저야."
스카치가 대답했다.
"안 좋군.죽음의 신이 이끄는 언데드 군단이라니..."
제타가 말했다.
"더 자세한 건 앞을 보면 알수 있을거야.이런,지고있네."
스카치가 말했다.
"난 먼저 싸우러 나간다.빨리 와."
"내플"
제타가 말했다.
"왜?"
"죽음의 신을 이길수 있는건 나뿐인데 지금은 안되겠어."
"그럼 내가 잠시나마 발목을 잡고 있을게."
"이틀은 잡아 줘야돼."
"최선을 다해보지."
(번쩍)
(콰광)
푸른 번개와 함께 내플이 사라졌다.
'오버로드의 아들 죽음의 신...지금 그조차도 막지 못할 정도면 오버로드는 어떻게 막지...'
제타는 근심에 빠졌다.
(쉬잉)
(팍)
멀리서 화살이 날아와 제타가 기대고 있던 나무기둥에 박혔다.
'쪽지가 있군.'
그 내용은 아래와 같았다.
<죽은 자들의 제왕 카이저가 알린다.
소울나이츠의 수장이자 빛의 신인 제타 할리퀸은 현재 힘이 빠져 네놈들을 보호할 수 없다.
이틀 전에도 5번째 서열의 신인 일렉트릿이 오버로드께 충성을 맹세했다.
그의 이름은 이제 베엘제붑.선봉에 서서 네놈들의 동지를 무참하게 짓밟고 있다.
항복하면 부귀를 누릴 것이나, 저항한다면 남는건 검은 번개와 죽음뿐이다.>
'일렉트릿이 왜 안 돌아오나 했더니,결국 이렇게 된 거였군.'
'지금 상황에서 우리가 이길 가능성은 0%.하지만...그 아이라면 이 사태를 막을지도 모르지.'
생각을 정리하고 제타가 홀연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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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폭풍의 신전
2.바람의 회상
3.광명의 수호자
4.빛의 기억 속에 사라져라
EX)1번,3번이요!
현재 ZeNeCiS 로 불리우는 소설은 3부작으로,현재 1부 연재중입니다.
1부 주제:판타지의 극치
2부 주제:판타지,삶의 이유
3부 주제:판타지,액션,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