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스컬의 음모2-
*전편 마지막 대화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누리는 물었다.
\"알 안에서 부화를 안했는데 어떻게 이야기를 들어???
\"몰라도 돼 드래곤의 능력이라고나 할까???\"
june0505는 말했다.
\"방금 너가 다른 드래곤들도 있다고 했잖아...어딨어???이름도 알려주면 고맙고...\"
즈믄이 대답하였다.
\"다른 드래곤들도 아마 조수 흑마법사가 실수로 떨어뜨렸을꺼야...드래곤들은 타입이 있어.땅,불,물,어둠,빛,바람등 종류가
꽤 돼지. 일단 드래곤들은 타입대로 각기 다른 지역에 떨어졌을 거야.나는 땅 타입이잖아,그래서 내가 희망의 숲에 떨어진거야.
넌 그걸 우연찮게 발견한거고...물 타입은 난파선이라는 곳에서 찾을수 있고,불타입은 불의산,바람 타입은 바람의 신전,빛타입은
무지개동산에서 발견할수 있어.\"
june0505가 물었다.
\" 그럼 어둠 타입은?\"
\"바로 지하성채에 있지.... 무시무시한 곳이야....\"
june0505는 표정이 밝아졌다.그리고 신나는 목소리로 말하였다.
\"그럼 빨리 지하성채로 가자!!!난 어둠타입을 가지고 싶은데???\"
즈믄이 발끈하였다.
\"야!임마 싸우긴 내가 싸울 거 아냐?지하성채는 드래곤이 Lv.30에 다다르여야 지하성채에 몬스터들과 싸울 수 있다구.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나가자. 일단 내가 Lv.1이니까 희망의 숲으로 가자고!!!땅 타입 드래곤들을 찾으러!!!\"
june0505가 대답하였다.
\"ㅇㅋㅇㅋ빨리 가자!\"
즈믄과 누리와 june0505는 희망의 숲으로 출발 하였다.
그들은 희망의 숲으로 탐험을 떠났다.으시시한 곳에서 몬스터가 나타났다.
\"우악!!!깜짝아!!즈믄!저건 뭐야???\"
\"내가 어떻게 알아?\"
곧이어 나무처럼 생긴 몬스터가 말했다.
\"난 나무괴물이다.항복하려무나.나에겐TNT가 있다.\"
즈믄이 대답했다.
\"핫!!!이드래곤님에겐 너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지!죽여주마!!!\"
나무괴물은 당황했다.
\"크어억!!!드래곤이었다니...도망가자!!!\"
그 때 누리가 이상하다는 듯이 말하였다.
\"야 니 몸 이상해!!\"
즈믄의 몸에서 이상한 빛이 났다.
\"와핫!!내가 Lv.2가 됬어...어?이것은 트맥???아싸!!!트맥이당!!!ㅋㅋㅋㅋㅋㅋㅋㅋ\"
june0505는 비웃듯이 말하였다.
\"뭘 그렇게 웃냐??트맥이 뭐길래?\"
즈믄은 대답하였다. 트맥이란 능력치가 트리플 맥스로 업했다는 거야 줄여서 트맥!!!반대로 MAX가 2개 나왔을땐 투맥이지...\"
누리가 말했다.
\"엇 잠시만!!!저기에 무슨 알이 있는데???\"
즈믄은 깜짝 놀랐다.
\"뭐???알???그거 드래곤의 알 아니야????\"
june0505가 앞장서서 알을 보러 갔다. 그알을 집었더니 \'바위드래곤\'이라고 쓰여져 있었다.
june0505는 말했다.
\"바위드래곤???\"
즈믄은 기쁜듯이 말했다.
\"유후~~~내 친구 드래곤이군.\"
그 때 알에서 뚜둑 소리가 나며 바위드래곤이 생겨났다. 그의 모습은???
june0505가 말했다.
\"우앗!!그럼 나도 얘 키울래!!!\"
누리가 말했다.
\"이제 오빠한테도 드래곤이 생겼네.축하애!!!\"
다음편에 계속.....
*제 소설은 매일 올리겠습니다*
추천좀 해주세요^^
죄송합니다 추천 유도해서...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