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벌스데이 드래곤.(자작룡)
나는 언제나 다른 드래곤의 생일을 축하해 준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일본,중국,미국,터키,네덜란드 (등...)
엄청난 드래곤의 생일을 축하해준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갑자기 생일을 축하해지는 일이 없어졌다.
오늘은 세계 여러나라 다~ 생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쓸쓸히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갑자기 생일 축하합니다! 라는 말과 함께
생일 폭죽이 터졌다.
바로 오늘이 내 생일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친구들과 내 생파를 즐겼다.
1시간이 지나고...
내 친구들은 다 집에 돌아갔다.
난 오늘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어둠의 생일 폭죽과 함께
G스컬이 나타났다.
G스컬은...
\"Happy birthday...\"
라고 말한 뒤 나를 죽였다.
그리고 난 이 세상에 1명밖에 없어서
더이상 다른 사람들의 생일을 축하해줄 수 없었다.
또,
내 생파에 온 친구들은
나에 대하여 말을 하지도 않았다.
\"G스컬... 반드시 언젠간 복수 할테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