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깜깜한 밤에 혼자서 번쩌건쩍 빛나는 드래곤이 있었다..
그를 지키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위험하다는 저주로 다가가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어.. 뭐지.."
금방 태어난 나는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고있었다..
그저 그 별만 바라보는데도 베시시 웃음이 나왔다.
나도 저렇게 될 수 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내가 별이 되고 싶어하는 이유는 너무 외로워서 이다..
나에게는 아무도 없다.. 너무나도 외롭다..
누군가 나에게 다가와줄 사람 없을까?
하지만 그렇게 생각해도 다가오는 사람은 없었다..
아니... 한 명이 다가왔다..
그 사람은 드래곤이 나가는 걸 별로 원하지 않았던 것 같다..
'여긴 너무 답답해..'
하지만 그럴 수록 주인은 밖으로 더 나가지못했다..
그 주인은 마른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죽으가면서 이렇게 말했다..
"절대로 밖에 나가지 말거라..'
"이제 나갈 수 있는건가..? 하지만 또 외로워질건데..
하지만 집구석에서 틀허박혀서 자기만 하는 건 싫어!"
탕!
하지만 그 곳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어린 드래곤의 힘으로 그것을 열기는 쉽지 않았다..
아니, 아예 불가능 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집엔 불이 꺼졌고.. 그 드래곤은 암흑속에서 지금도 울부짖으면서 살고 있다..
그리고.. 조심해라.. 그 드래곤은 원한만 듬뿍싸여.. 그 저주처럼 당신을
위험하게 할 줄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