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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 연합-프롤로그

22 클리브x잭더리퍼
  • 조회수170
  • 작성일2017.03.29
시작은 바로 오래된 아담한 마을에서 나타난 몬스터가 시작점이었다. 그 몬스터 하나는 이때까지 나온다던 몬스터와는 이질적인 존재였다. 인명적인 피해는 없었지만 마을 하나를 통째로 불태워버리곤 사라졌다. 그리고 불타버린 마을의 땅은 기묘하게도 5년간 풀 한 포기도 자라나지 않은 채로 검은 연기만 풍겼었다.

그것이 벌써 대강 10년 전 일이다. 

날이 갈수록 하나둘씩 이질적인 존재의 몬스터들이 온 대륙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도시하며 초원, 심지어는 왕국에 나타나 기사단이 가서야 제압할 수 있었던 사건도 있다. 

먼저 왕국의 기사단 같은 국가적인 존재들이 나서 몬스터들을 제압했지만 날이 갈수록 몬스터의 힘도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심해지고 여럿이 나타나 파괴하고 다녀서 더 이상은 그들 만으로는 힘이 부족했져 버렸다.

어쩔 수 없이 많은 상위 길드들을 찾아가 도와달라 요청했지만 극소수 길드만 함께 참여하기로 하며 많은 길드들은 도와달라는 제안을 거절했다.

이때까지 일에 대해 사태의 심각성이 높은 문제로 못 여겼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건 하나로 모든 길드가 서로 연합하게 돼버렸다.

그건 상위 1위 이슬레이 길드의 길드장이 초원에서 산책하던 중 무기를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몬스터에게 습격당해 아예 시체 하나 남기지 않은 채로 그가 사라진 자리에 피만 흥건하게 적신 채로 사라진 일이었다. 

그 자리에는 그의 무기 밖에 없었다 다들 말했다. 

한 대륙의 강자랑 실력도 맞먹을 정도의 그가 죽었단 건 얼마나 사태가 심각한 지를 의미했다. 


늦게 여러 길드들이 하나로 뭉쳤고, 현재의 내 길드 또한 길드 연합에 참여했다. 

앞으로 우리 길드 연합의 할 일은 후에 일어날 더 많은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원인을 파악하고 앞으로 끊임없이 자라날 문제의 씨앗을 잘라내어야 한다. 

난 과연 이 일이 성공할지 모르겠다. 아니, 솔직히는 확신이 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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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도 이 글을 잘 쓸지, 완성할 수 있을지 확신이 안 선다.

허헣.. 테오도르라고 몇 번 적었는데 하도 못 적어서 본 분 없을 테니 모르시겠네요.(흑역사 같아서 전에 다 삭제해버림)

몇 년동안 공부도 하고 소설 공부도 제대로 하는 중이고 더욱 성숙해져서 돌아와봤습니다.

자유 연재라 마음대로 올리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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