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지배자, 빛의 아버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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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하하 이 몸은 나무괴물님 이시다!!
"나무괴물?"
즈믄: 조심해 나무괴물은 사과처럼 생긴 폭탄을 던진다구!
"뭐라고?"
나무괴물 : 꼬마야 그렇게 한 눈 팔고있을 때가 아닐걸?
"테일!"
테일드래곤의 목소리에 나는 정신을 차렸다.
"테리를 구해야 해!"
나는 아득해지는 정신을 부여잡고 나무괴물한테 돌진했다.
누리 : 뭐하는거야! 너무 무모하다고!
"이아아아아아아!"
나무괴물 : 꼬마야 내가 폭탄만 던질 줄 아나보구나
휘릭!!
퍽!
"크악!"
나무괴물이 휘두른 줄기에 나는 정신이 흐트러졌다
나무괴물 : 크크 어떠냐 이 나무괴물님의 공격이! 정신을 못 차릴 걸! 크크크
퍽퍼억!
"으악!...헉...헉...크윽!"
나무괴물 : 끝이다!
"헉...헉...이대로 끝인가...헉..."
갑자기 눈부신 빛이 쏟아지기 사작했다.
"뭐지!"
나무괴물 : 뭐...뭐냐! 너는! 설마...아냐 넌 이미 오래전에 봉인됬다고! 그럴리가 없어 넌 아...ㅋ...ㅇ..ㅣ...크으아악!!
??? : ...시끄럽군...흠...
거의 빛에 가까운 드래곤은 지평선 너머로 날아가 버렸다.
"뭐였지...꿈에서 본 그 드래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