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도시의 이름은 포항.
그리고 한 편의점에서 일하는 자의 이름은 신성한, 평범한 18세의 알바생이다.
그는 그저 매일매일 사는 것이 평범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저녁에 수수께끼의 알을 주웠다.
@프리스트3@ : 어, 신기한 알이네? 평범하지는 않은 듯 한데...
그는 고민한 끝에 그 알을 집에 가져가기로 하였다.
잠시 후, 그 알에서 빛이 나더니, 무슨 신비한 일이 일어났다.
바로 그것은 그 안에서 검은색 연기 같은 게 나왔기 때문이다.
@프리스트3@ : 아앗, 당신은... 누구세요? 혹시 귀신은 아니죠?
귀신이라면 잡아가지는 마세요, 전 살면서 나쁜 짓은 하나도 안 했기 때문이예요~"
그러자 그 연기가 뭉쳐지더니, 드래곤 같은 게 나타났다.
@흑룡3@ : 야, 너 도대체 뭔 소릴 하는 거야? 난 귀신이 아니라고!
내 진짜 이름은 흑룡, 다른 세계에서 건너왔다."
다른 세계에서 왔다니, 그건 뭔 뜻이라는 걸까?
-다음 화에 계속-
*매주 토, 일요일마다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