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오!!"
난 집을 보고 크게 감탄하였다.
~어때? 마음에 들어?~
"네! 좋구 말구요!"
~그럼 잘살어!~
"네."
조금 있으니 내 집이 더 편안해졌다. 그래서 그런지 잠이 몰려왔다.
"으음....으아! 자버렸잖아!? 새벽3신데.."
근데 내 앞에는 누군가가 있었다. 낯익은 모습이었다. 리아였다.
-야! 그렇게 자고만 있을거야?-
"우왓!! 깜짝이야..언제 또 찾아왔데.."
-어? 음...거의 지금까지 찾다가 소문듣고 왔지!-
"아...그렇구나.."
-아! 맞다. 내가 갈 곳이 있는데. 같이 가지 않을래?-
"어? 그...그래."
난 리아와 단짝이다보니 거절할 수가 없어서 바로 허락하였다.
-빨리 따라와!-
"뭔데 그래?"
-비~밀!-
"야! 장난치지 말고 알려줘어어어!"
-시른데!-
"어? 여...여긴..."
-그래. 여기야. 내가 오자고 한곳이...-
그곳은 바람속성 용들이 가득한 곳이었다. 리아와 시륜은 혼혈용이다 보니 어색하기도 했지만 리아의 활발함 덕분에 활기를 찾았다.
"리아. 근데 왜 이곳에 오자고 한거야?"
-어? 너 기억 안나...? 우리가 이곳에서 혼혈용이 된거.-
"아!"
순간 내 머릿속에 기억이 생각났다.
<과거>
"리아! 여기서 놀자!"
-좋아!-
뒹굴거리며 놀고 있었는데 너무 뒹굴거려서 낭떠러지 쪽까지 가버렸다. 그리고 그 둘은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졌다.
"어...? 으아아아아악!!"
-시..시륜!!-
"으으....여기서 죽는건가...?"
-아니. 우린 신의 가호가 있는한 죽지 않아!-
"!!"
한 용이 우리에게 다가왔다. 그 뒤로 뭔가 따끔한 느낌이 든거 말고는 기억이 나지 않았다.
<현재>
-뭐야? 기억이 안나는거야?-
"아...아니. 기억은 나지..."
-그런데 그 용이 누굴까?-
"그래도...난 괜찮아. 혼혈용이라는 것도.."
-음? 갑자기 무슨 소릴...?-
"난 혼혈용이 되고 난 뒤로....이 모습이 싫었어...항상 놀림을 받을게 뻔하니까.."
-뭐...나도 그런생각은 했어. 그래도 괜찮아! 완전한 인간이 된건 아니니까.-
"그렇지...?"
-당연하지!-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우리 앞을 바람인지 용인지 모를만큼의 빠른속도로 날아갔다.
"ㅂ,방금 뭐였지..?"
-그러게...나도 잘 못 봤어..-
그 용은 순순히 우리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안녕? 너희들은 누구....난 에어 프래즈라고 해! 그냥 에어라고 불러!=
"어..그래.."
-누군지 알어?-
"당연히 모르지....내가 알리가 있겠니?"
`음...저 녀석들....썩 마음에 들지 않는단 말이야..`
`저 녀석들이 혼혈룡이라는 것 부터 시작해서 말이야...`
`는 누굴까요!!!!
=에어
-리아
"시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