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들....왜 여기까지 온거야?`
한 용이 쌀쌀 맞게 물었다.
"어?...엄...그게.."
내가 말을 못하고 더듬거리자 용이 계속 차갑게 대하였다.
`야. 너 말못하는 벙어리냐?`
"ㅁ,뭐...?"
=야! 너 너무 심한거 아냐!?=
-맞아!-
`이 천민들이!! 나같은 명문가 애한테!!`
-야! 우리가 왜 천민이냐? 우리가 지금 돌+아이 같냐?-
`ㅇ,이것들이!!`
용은 분이 안 풀리는지 오만 불평을 다하고 나서야 돌아갔다.
"나쁜...."
-괜찮아?-
"'너야 말로...;;'"
-아우....그 녀석....-
=저기! ㅇ,인간아..아냐..?=
-인간?-
한 인간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긴 생머린데 하늘빛이 었고 허리까지 닿았다.
*ㅈ,잠깐만! 너희들!!*
우리는 인간이 소리치는 걸 듣고 보았지만 뒤도 안 돌아보고 뛰쳐가 버렸다.
"근데...우리 왜 이러는거지..?"
-그러게...인간들은 나쁘다는 생각때문일까?-
=그래도 착하면 착한건데....=
어디선가 주술을 외우는 소리가 들려 가보니 한 혼혈용이 있었다.(혼혈용들은 같은 혼혈용끼리 알아볼수 있다.)
"저기..."
#뭐냐?#
"여기가 어딘지..."
#여기? 여기를 모르냐!?#
"네."
난 아주 당당하게 말했다. 그러나 뒤늦게 민망함이 파도 처럼 밀려왔다.
#여긴....고대 왕들이 쉼터로 이용했던 곳이다.#
-아....-
*너희들!! 여기 있었ㄱ...*
=히이이익!! 언제 또 따라왔데!?=
*어? 나 그래도 착한애거든~(방긋)*
-아....자기 칭찬하는 거 봐...나쁜앤가봐...-
*무,무슨 소리야!!*
#이 신성한 곳에...왜 인간이 들어오느냐?!#
장각이라는 혼혈용이 말하였다.
*아...저는...어릴 때부터 용의 힘을 가져 왔었어요...*
#그럼 혼혈용이란 말인가?#
*아뇨...전 인간이에요..말그대로 인간.*
"어떻게 인간이 용의 힘을 가지지?"
=그러게 말이야..=
*전 레브지라라고 합니다..전 신의 힘도 약간 가지고 있어요...*
레브지라가 말하자 모두 크게 놀랐다. 신의 힘은 신이 선택한 자에게만 가질 수 있는 것이어씨 때문이다.
"ㅅ,신의 힘이라고...?"
*응!*
#그럼 한번 사용해 보거라.#
*아...네!*
*신의 빛!!*
엄청난 빛이 우리를 덮쳤다.
#역시..신이 선택한 자...맞구나!!#
*ㄴ,네?*
=너가 신이 선택한자로 증명되었다고.=
*ㄴ,내가!? 정말!?*
=그ㄹ....!!!=
=피해!!=
"뭐...?"
엄청난 폭발음이 들리고 모두가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크윽....누군지...정체를 밝혀라!!#
정각은 주술을 쓰며 정체를 밝혔다.
`(으득)`
용이었다. 몇분 전에 만난.
"용?!"
`린이라고 불러! 촌스럽게 용이 뭐냐!? 용이!`
린은 우리에게 또 쌀쌀맞게 대답하고는 뒤돌아갈려고 했지만 정각의 주술 때문에 그렇게 하지는 못했다.
#용이라는게 부끄럽냐?#
`쳇! 너는 또 뭐야?`
#정각이다.#
`꺄하하하하하!! 정각이래!! 정각!! 꺄하하하! 조선시대 이름이냐!? 꺄하하하! 촌스러!!`
#(부글부글)#
정각의 몸에서 붉은 연기가 나더니 갑자기 정각이 타락해졌다.
"ㅈ,정각!"
#크아아아!! 용서못한다!! 죽어라!! 고대왕의 주술!!#
엄청난 진동이 울리며 린에게 다가갔다.
`나도 그러고 있을 수만은 없지!`
`신의 분노!!`
노란색의 광선이 우리와 정각 쪽으로 왔다. 노란 광선은 그대로 우리와 정각에게 공격하였다.
#정각
*레브지라
`린
=에어
-리아
"시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