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용 -3화-
시륜ℓ
#고대왕의 주술!!#
광선과 장각의 주술의 힘은 거의 비슷하였지만 광선의 힘이 더 강했고 장각은 광선에 밀려나기 시작했다.
#큭....크윽....#
`인간이 왜 혼혈용을 돕는거지!? 우리 용들은 인간을 그렇게나 도와주고도 용들을 도와주기는 커녕 더 괴롭히고만 있잖아!!!`
"수정의 결계"
시륜이 스킬을 사용하자 방어막이 생겨났고 광선은 사라졌다.
`ㅁ,뭐야!? 내 스킬을....막다니!!`
"나? 혼혈용 시륜이다."
`시륜....내가 널 꼭 기억해 다시는 이렇게 만들지 못하게 하겠어!!`
린은 그대로 달아나 버렸다.
-와!! 시륜 너 대단해!-
*맞아!*
=너...너무 잘하는거 아냐?=
"ㅇ,에어!! 오버하지마! 난 니보단 느리잖아!"
=그건...그렇지만...=
-에어! 너 공격을 못해서 그렇지?-
=(뜨끔)ㅁ,무슨 소리야!!=
-에이~ 딱 봐도 그런것 같은데? 이마에 써 있어!-
=이마에?=
"하핫!!"
#너희들....사이가 많이 좋은가 보구나.#
"아..네!"
*ㄴ,나도 친하게 지내면...*
=인간이라는것만 빼면 딱인데...=
-시끄러워! 어..이름이 뭐랬지..?-
*레브지라.*
-레브지라....우리 친하게 지내보자!!-
*좋아!*
*일단 날 따라와. 좋은 곳을 알려줄게!*
=도데체 어디길래...=
몇분을 걷자 마을이 나타났다.
*여기야!*
"인간...마을..?"
-ㅇ,우린...-
*아냐~ 괜찮데두!*
레브지라는 우리를 이끌고 마을로 들어섰다. 그러자 갑자기 집 뒤에서 많은 사냥꾼들이 우리를 덮쳤다.
-ㄹ,레브지라!! 너...무...무슨!!-
레브지라는 모습을 바꾸자 린의 모습이 나타났다.
`속았네~`
"ㄹ,레브지라는 어딨지!?"
`아~ 레브지라? 인간 녀석? 내 집 비밀장소에 가두어 두었지~`
"(으득)으익....나쁜놈..."
-우릴 어서 풀어줘!!-
`내가 순순히 풀어줄것 같아?`
=으윽....=
갑자기 에어가 신음소리를 내다가 쓰러졌다.
-ㅇ,에어!!-
`어머! 미리 말 안했나? 이 밧줄는 우리 명문가에서 만든 특별한 밧줄이라고~ 이 밧줄은 혼혈용들이 절대 빠져나가지 못하지. 특히! 제일 재빠른 놈은 저렇게 된단 말이지.`
"수정의 결계!!"
시륜의 밧줄이 풀렸다.
`ㅇ,어떻게 이럴 수가!! 사냥꾼들!! 저 녀석에게 마취총을 쏘아!! 그리고 저 녀석들에게도!`
린은 숨었던 장각에게도 말했다.
많은 마취총알이 마을 휘젓고 다녔다. 그 때문에 장각은 쓰러졌고 리아는 간신히 도망쳤지만 붙잡히고 말았다.
"ㄹ,리아!! ㄴ,내가 도와줄게!!"
-아냐!! 넌 나중에 린의 집에 조용히 들어와서 우리를 구해줘!! 지금 날 구하면 너까지 깔려간다고!!-
"ㄹ...리아..."
난 리아의 말에 손을 놓았다. 난 리아의 말을 들을 수 밖에 없었다. 리아의 말이 진심이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