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용 6화
시륜ℓ
"......."
-성격이 반대라...그런 용이 태어날려면 용이어야 하는데...혼혈용이라는게 말이돼....?-
•....아빠가 혼혈용이고 엄마가 용이었는데...엄마는 용 중에 마녀라고 불리던 블랙 퀸이었고...아빠는 일반 혼혈용이었어..엄마, 아빠는 결국 전쟁 때 죽었어..•
-아.....시륜!-
"왜?"
-내가 말 안한게 있는데 다른 애들도 다 여기에 갇혀있어!-
"장각, 에어, 레브까지!?"
-그 녀석..여간 사악한게 아니라니까..-
•미안...내 누나 때문이니까..내가 사과할게..•
"근데 다른 애들은?"
-아! 맞다! 먹을걸 찾으러 갔다더니...안 오네...-
"먹을거? 여기에 먹을게 있어?"
•어...근데 그 곳은...몬스터 소굴이라...나도 잘 안 찾아가는 편이야. 내 동굴에 가면 먹을거 많아!•
-정말? 근데...안 오네...한참이 지났는데..-
"얼마나?"
-어제 찾으러 갔거든...-
•어제? 그러면...설마!!•
"ㅁ,뭔데?"
•걔네들이 있는 곳을 짐작해선 알 것같아. 따라와.•
우리는 란을 따라 가니 엄청난 동굴이 있었고. 그 옆에는 탑이 세워져 있는것 같았다.
"우와! 이게 뭐야?"
•여기 근처가 몬스터소굴이야. 탑쪽으론 가지마.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저절로 탑으로 가게 되니까. 그 뒤로는 죽음이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겠지.•
"히익!!"
#멈춰!!#
*ㄱ...거기서 더 오지마!!*
=우리 말을 들어!! 도망치라고!!=
장각,레브,에어는 묶여있었다. 그러나 사슬로 묶은데다가 검은 마법력이 강하게 느껴졌다.
"란. 너도 느껴지지?"
•어. 우리 뒤에...몬스터가 있다는걸 말이야..•
(키야아아악!!)
몬스터가 소리를 지르며 우릴 기절시킬려고 하였다.
-으악!! 소리가...으으....-
"앗! 리아! 정신차려! 수정의 힐링!!"
나의 스킬로 리아는 정신이 되돌아왔다. 그러나 내 힘은 점점 더 약해졌다.
•으윽....우리 힘을 빨아들이고 있어!!•
"뭐!? 어쩐지..힘이 빠져나가는 것 같더니만..."
#피해!! 옆에 또 다른 몬스터가 있어!!#
장각은 묶인채로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대며 몬스터가 나타나는 것을 알려주었다. 그러자 몬스터 한 마리가 장각에게 집중공격을 하며 장각을 기절 시켰다.
"ㅈ,장각!!"
(키야아아악!!)
몬스터가 엄청난 소리를 내며 쓰러졌다. 그리고 그 뒤에는 린이 있었다.
`너희를 도와주러 온게 아니니까 신경 꺼. 저런 쓰레기같은 몬스터는 필요없어. 난 강한걸 원한다...너 같은 힘을!!`
린은 시륜을 가리키며 말했다.
"ㅁ,뭐!?"
린은 시륜에게 강력한 스킬을 쓰고서는 시륜을 어딘가로 텔레포트 하여 데려가 버렸다.
-시륜!!-
***
"으음...여기가...."
`시륜....너의 힘을 측정해보겠어...너의 잠재력 또한 엄청나 겠지..`
린은 날카롭고 차가운 목소리로 말하였다.
"'블랙 퀸은 자손이라더니...'"
`이걸 누르면 힘을 빨아들여 힘을 측정시키지.`
린이 빨간 버튼을 누르자 시륜이 있던 실험관 안에서 전기가 시륜에게 다가오더니 시륜을 향해 전기 충격을 주었다.
"으윽.....으윽....윽....린...."
`'헉!! ㅇ,엄청 나잖아!? 이 정도면 신을 이길 수 있는 힘이야...내가 쓸 순 없을까..?'`
"으으...."
난 결국 실험관 안에서 쓰러졌다.
`호오...알면 알수록 신비한 혼혈용이란 말이야....`
`일단 가두어 놓아야 겠어...경비병!! 이 녀석을 가두어 놔!`
:넵!:
***
-도데체 어디로 간거야...-
#일단 쉬어야 겠어... 쉬다가자구...#
리아는 장각을 째려보았다.
#알았어...가자고! 가!!#
-얼른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