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마법사들 9화 [최후의 대결]
카인사황
어젯밤에 4~8화 다 써놨는데 피곤해서 실수로 다 삭제..ㅠㅠ
간단하게 4~8화 줄거리 알려드리겠습니다.
4화-시온 일행은 빛의 진형에서 9대 결정중 하나인 빛의 결정을 훔쳐냄.기타 재료들도 덤으로.
5화-시온 일행은 흩어져서 각각 불,물,땅,바람의 결정을 휙득.
6화-혼돈,신성의 결정을 가져가려던 순간 괴도 키네시스가 염동력과 카드를 이용하여 혼돈,신성의 결정을 빼앗김.
7화-키네시스의 시련을 통과.서로 물물교환을 함.시온 일행은 값비싼 축복계열 아이템을 줌.
8화-마지막 결정인 그림자의 결정을 빛의 진형에게 빼앗김.제일 희귀하고 중요한 결정인만큼 가치가 높아서 전쟁이 시작됨.
자.이제 9화 스토리 진행합니다.
"빛의 진형과의 전투라..."
엘제드가 과묵한 분위기에서 조용히 입을 열었다.
"뭐.우리 임무잖아."
역시 루나.통이 큰건 여전하다.
"문제는 이게 단순한 전투가 아니라 전쟁이잖습니까.게다가 만약 빛의 진영이 그라노스를 부활시키면?우리는 발록을 부활시킨다는 의지 하나로 여기까지 왔습니다.하지만 전쟁이라면 그만큼 긴장하는것은 당연합니다."
엘제드.평소에는 사실 높임말을 사용하는 녀석이다.뭐.워낙에 이중인격이라 오래가진 못하지만.
"엘제드 말이 맞아.우린 이게 두번째 훈련이거든.블랙소울 나이트가 된지도 1달밖에 되지 않았어."
청이 맞장구를 쳤다.본명은 크루 블루라 우린 청이라고 부른다.
"그만해줄래?나 자야되.."
리코리스형은 매일 잔다.자고 자고 또 자고..
"이 잠만보!!1분이라도 좀 이야기하자!"
결국 내가 소리쳤다!하지만..
"이 녀석이!요즘 덜맞았지!맞아라~!"
"으아악!!"
"우선 작전부터 짜지.이렇게 바보처럼 멍하게 있을거야?"
카리스마 넘치는 가니르아.은근 재수없지만 우리팀중 강력한 체력의 소유자다.
"헤헷.그래야겠지?"
네라.해맑고 밝은 녀석.분위기메이커라 꼭 데리고 다녀야한다.
"쳇.빛의 진영과의 전투는 1주일 뒤다.조금은 여유부려도 되."
리엘형.우리 팀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형이다.체격이 뛰어나서 우리팀의 에이스.
"이걸 주제로 소설이나 쓸까?"
아티스트형.아주 글을 잘 쓰는 형이다.
"자.우선은 작전을 짭시다."
ㅡ1주일 뒤ㅡ
"돌격하라!!"
드디어.전쟁이 시작된다.
"죽어라!!"
"받아라!!"
양쪽 진영의 크나큰 격돌.누구도 물러설수 없는 혈투.
"마족을 본적있나?네녀석들의 두 눈으로 잘 봐두거라!네녀석들이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볼 마족이니까!"
콰ㅡ앙!!
쿠ㅡ웅!!
역시 광전사다운 엘제드.전장에서만큼은 카리스마 넘친다.
"어둠이여!"
"어둠의 심판이다!!"
리엘과 청.콤비가 좋은 둘은 전장에서 그 진가를 발휘한다.
"어둠의 축복이여!"
"헛!"
네라의 공격력 강화 스킬을 사용하고 루나의 문 슬래시를 사용하면 꽤 강력하다.엘제드와도 잘 어울리는게,엘제드는 버프,탱커고 루나는 딜러.이 콤비도 강력하다.
"가라!나의 종이부대여!"
아티스트형의 마법 스케치북.여기에 글이나 그림을 그리면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
"죽어!죽어!"
가니르아.전장에선 더 무섭다.
"빛의 장군이 누구냐?!"
"훗.여기까지왔군.버러지같은 녀석들."
"그 입 닥.쳐.라.너같은 녀석이 빛의 장군이라니.한심하군."
엘제드는 특이하게 전장에서 아주 용감해진다.왜일까?
"덤벼라!마족..."
"빛의 장군이 말을 끝내기 전에 엘제드의 블랙페라도가 빛의 장군의 심장을 관통했다.
"커헉..."
"약해빠졌군..약해빠졌어..이런 녀석들은.."
엘제드가 폭주를 하려고 한다..이럴때는..
"루나!팝콘가져와!"
"안 말려도 돼?"
"엘제드가 폭주하는거 보는게 얼마나 멋있는데."
"으아아아아!!!!!!!"
엘제드가 거대해진 마족의 날개를 퍼덕이며,불타오르는 검을 들고 날뛴다.거기다가 눈까지 붉어진것을 보면..이것은 확실히 "각성"한 것이다.
"폭주는 여기까지다!"
"빛의 심판자..리에르?!"
"엘제드!리에르를 공격해!"
"알겠다!으아아어어아아아!!!!!"
엘제드의 검이 공기를 가르고 천공을 찢으며 그 잔류가 폭발한다.진정한 마족의 각성기."데빌 인페르노 슬래시"다.
콰ㅡ앙!!!
쿠ㅡ웅!!
"받아라!"
콰ㅡ앙!!
"아무리 강해도.나의 블랙페라도 앞에선 살아남지 못해.필살기.."
"천공을 찢고 바람을 가르는 악마의 권능이여!!!라그나로크 슬래시!!!!"
"으아아악!!"
"엘제드 너무 날뛰는데!"
"그러게.우리 활약이 줄잖아.."
순식간에 빛의 진영은 군사의 절반이 날아갔다.
"....하찮은 마족주제에 감히!!"
그때.저 멀리서 금색 갑주를 입은 성기사가 달려왔다.
"아모르의 힘을 가졌다는 빛의 사제..레오니라스?!"
"마족주제에 절대적인 빛의 힘에게 덤비다니.사라져라."
푸ㅡ욱!!
"크으윽!!!"
"놀이는 여기까지다."
푸ㅡ쾅!!"
"크아아악!!!'
"엘제드!!!!"
순식간에 거대한 대검이 엘제드의 심장을 관통했다.
"자.이제 끝이다!!"
(엘제드의 생각)
'제기랄..여기까진가..?이대로...허망하게 사라지는건가?아냐...그럴수는 없어..!나는...나는...모두를...모두를..!!"
쿠아아아앙!!!
"지킨다!!!!!!!"
그때.엘제드의 몸이 빛나더니.폭발하더니 빛의 진영이 통째로 날아갔다.
"우리가..이겼어."
"정.....말....이..네..."
"우와아아아!!!이겼다!!!"
"잠깐.엘제드는?!"
엘제드는 힘을 잃고 쓰러졌다.
"엘제드!!"
"....시온.."
"데체 왜그런거야?!왜!"
"...허망하게 사라지는것보다는 이쪽이 나아."
"으흑...엘제드...으흐으흑..."
"이런 최후도..이런 마지막도..나쁘진 않아...걱정마..너희들은 날 잊어도.난 너희들을 잊지않아..난..너희들을 지켜볼거야..앞으로도...계속.."
이내,엘제드의 형체는 아름다운 꽃씨가 되어 하늘로 날아갔다.
"엘제드!!!!!!"
ㅡ계속ㅡ
벌써 다음편이 최종화네요..ㄷㄷ